HOME > 관련기사 화우 새 수장, '금융·기업통' 이명수 변호사 법무법인 화우가 이명수 변호사(연수원 29기)를 업무집행 대표 변호사로 선출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 신임 대표와 함께 3년 간 화우의 성장을 이끌 경영전담변호사에는 강영호 변호사(연수원 30기)와 시진국 변호사(연수원 32기)가 선출됐습니다. 이 신임 대표는 2010년 화우에 합류한 이후 금융업권 전반의 규제대응과 소송·자문을 지휘했습니다. 2017년 경영전담변호사에 ... 화우, '종합 ESG 컨설팅' 자문역량 강화 법무법인 화우가 ESG 분야 전문성과 컨설팅 역량 강화에 나섰습니다. 화우는 김정남 전 삼정KPMG 회계법인 전략컨설팅그룹 상무(사진)를 ESG센터 수석전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2004년 지속가능경영 컨설팅업체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김 위원은 국내 컨설팅 시장이 지속가능보고서와 외부 평가 대응에 집중돼 있을 때부터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 화우, 정부조달우수제품협회와 MOU 법무법인 화우가 국내 중소기업의 발전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달청의 우수조달물품 지정을 받은 업체들의 모임인 정부조달우수제품협회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화우 이준상 경영담당변호사(왼쪽)와 우수제품협회 장세용 회장이 상호협력협약서를 교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우) 지난 26일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에 위치한 우수제품협회 ... 화우, 공정위 18년 경력 베테랑 이희재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 화우가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정책국 소비자거래정책과장 등으로 근무한 이희재 변호사(연수원 34기)를 영입해 공정거래그룹의 전문성을 강화했습니다. 25일 화우에 따르면 이희재 변호사(사진)는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를 졸업한 후 2005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공정위에서 18년 동안 근무하며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가맹사업법 △대규모유통업법 △표시광... 플랫폼 관련 이슈 한 눈에 본다 공정거래 분야 전통의 명가로 불리는 법무법인 화우 공정거래그룹이 플랫폼 관련 이슈에 대한 통합적인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각국 경쟁당국의 집행사례와 입법 동향, 최신 연구 등을 정리한 '디지털 경제와 플랫폼: 독과점, 데이터, 공정거래, 소비자 보호'를 출간했습니다. (사진화우)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우리 생활 곳곳에 진행된 디지털화로 많은 경제·사회 활동이 플랫폼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