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여, 강철호·전상범 영입…한동훈 "'동료시민' 대변" 국민의힘이 '영입 인재' 강철호 한국로봇산업협회 회장과 전상범 전 의정부지법 부장판사에 대해 환영식을 치렀습니다. 국민의힘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강 회장과 전 전 부장판사를 소개했습니다. 이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대변하고자 하는 국민들은 자기 손으로 열심히 일해서 가족을 보호... 한동훈 "민주, 불체포특권·세비반납에 답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자신의 정치개혁 공약인 불체포특권 포기와 '금고형 이상 확정시 재판 기간 세비 반납'과 관련한 민주당의 입장 표명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날 오후 충남 예산군의 한 리조트에서 열린 충남도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한 위원장은 "민주당은 내가 이거 물어볼 때마다 그냥 넘어간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 깨끗... 총선 앞두고…당정, '39조' 명절 유동성 공급(종합) 당정이 14일 설 연휴를 앞두고 △성수품 집중 공급 △소상공인·자영업자 이자부담 경감 △설 연휴 KTX·SRT 할인 등의 민생안정 대책을 내놨습니다. 정부의 명절 유동성 지원 규모는 39조원에 달합니다. 정치권 안팎에선 당정이 연일 정책 드라이브를 걸자, "총선 표심을 겨냥한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이라는 비판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취임 ... 한동훈, 첫 고위당정서 "대학생 학비 획기적 경감 정책 필요" 14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대학생 학비 경감을 위한 정책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대 협의회에서 "당정에 많이 와봤는데 이 자리에 앉으니 새롭다"며 "저희 당은 물론 대통령실과 정부에서도 개편이 있었던 터라 오늘 이 자리가 더욱 새롭게 느껴진다. 정부여당 모두 새 각오... 검사 20여명, 법복 벗고 총선 앞으로 4월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초선 의원에 도전하는 전·현직 검사들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뉴스토마토 전수조사에 따르면, 국회의원 선거를 89일 앞둔 12일까지 금배지를 달기 위해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확인된 전·현직 검사는 모두 22명입니다. 당으로 구분하면 국민의힘 소속이 16명, 민주당 소속이 6명입니다. (이미지뉴스토마토) ‘찐윤’…윤석열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