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기여론조사)①국민 과반 "민주당 공천 불공정"…조국신당 '돌풍'(종합) 민주당 44.5%(2.8%↑)국민의힘 41.2%(2.0%↓)개혁신당 3.8%(2.6%↓)새로운미래 3.1%녹색정의당 1.0%(0.5%↓)기타 정당 3.9%(1.8%↑)없음 1.7%(1.5%↓)잘 모름 0.7%(1.2%↓) [비례정당 투표]국민의미래 39.4%(0.9%↓)비례연합정당 25.1%(4.5%↓)조국 신당 21.0%(11.6%↑)개혁신당 5.3%(3.6%↓)녹색정의당 2.1%(2.0%↓)기타 정당 4.2%(1.8%↑)없음 1.6%(1.7%↓)잘 모름 1.3%(0.7%↓) [국민의힘 공천 평가]매우 공정하다 27.7%대체로 공정... '김혜경 비서' 전략공천 논란…한동훈 "사천 끝판왕" 민주당이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의 현역 의원인 서동용 의원을 컷오프(공천 배제)하고 권향엽 전 민주당 이재명 대선캠프 배우자 부실장을 전략공천하면서 '사천'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4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충남 천안 백석대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차피 다 들켰으니까 '사천의 끝판왕'을 보여주겠다고 작정한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윤희석 국... 송영길 "정치활동할 수 있게 불구속 재판 부탁"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구속기소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첫 재판에서 "정치활동을 할 수 있도록 불구속 재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의혹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건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송 전 대표는 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허경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 사건 첫 공판... 공수처장 후보 압축…'윤의 선택' 어디로 제2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최종 후보가 오동운(사법연수원 27기) 법무법인 금성 파트너 변호사와 이명순(22기) 이명순볍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압축됐습니다. 후임 처장 임명은 윤석열 대통령의 선택에 달려있는데 누구에게 향할지 주목됩니다. 아울러 총선 전에 공수처장 임명이 이뤄질지도 관심입니다.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달 29일 8차 회의에서 판사 출신 오 ... 국민의힘 46.7%·민주 39.1%…1년 만에 오차범위 밖 '우세'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총선)를 37일 앞두고 국민의힘이 1년 만에 오차범위 밖에서 민주당을 앞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양당 격차 7.6%포인트…'서울·PK'서 크게 엇갈렸다 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8~29일 이틀간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국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