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동훈 동기' 신성식, "'김건희 특검' 받으라" 검사장 출신인 신성식 민주당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예비후보가 "사법연수원 동기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김건희 특검'을 받고 '야당 대표에 대한 탄압을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신 예비후보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화재로 절망에 빠진 서천시장에서 상인들을 무시한 채 그 배경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갈등봉... 검사 20여명, 법복 벗고 총선 앞으로 4월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초선 의원에 도전하는 전·현직 검사들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뉴스토마토 전수조사에 따르면, 국회의원 선거를 89일 앞둔 12일까지 금배지를 달기 위해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확인된 전·현직 검사는 모두 22명입니다. 당으로 구분하면 국민의힘 소속이 16명, 민주당 소속이 6명입니다. (이미지뉴스토마토) ‘찐윤’…윤석열사단... 검찰, 'KBS 오보 의혹' 신성식 검사장 사무실 압수수색 채널A 사건 관련 'KBS 오보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KBS 기자에게 오보 내용을 확인해 준 의혹을 받는 신성식 법무연수원 연구위원(당시 서울중앙지검 3차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이준동)는 24일 오전 신 연구위원의 사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했다. 관련 보도를 한 KBS 기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도 이미 ... ‘총장 패싱’ 인사 논란에 이원석 “법무부와 충분히 협의” 검찰총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이원석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총장 패싱’ 인사 논란에 대해 “법무부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 차장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출근길에 취재원과 만나 “역량 있고 자질이 우수한 분들이 보임됐기 때문에 어떤 총장이 오셔도 그 지위에서 일하는데 부족함이 없게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인사를 단행하... 검찰 인사 이르면 이번주 발표… “32기 중 차장검사 보임” 법무부는 검사장급, 중간간부 인사를 이르면 이번주 발표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21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검찰인사위를 열고 검찰 중간간부급 이상의 승진·전보 인사 기준 등에 관해 논의했다. 검찰인사위는 △검사 3명(평검사 1명 이상) △법원행정처장 추천 판사 2명 △대한변호사협회장 추천 변호사 2명 △한국법학교수회·법학전문대학원 협의회 추천 법학 교수 2명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