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극동건설, 인도네시아 상수도 사업 진출 극동건설은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반등(Bandung)시의 상수도와 수자원관리 사업에 진출한다. ◇ 지난 22일 극동빌딩에서 극동건설-인도네시아 TGR-웅진코웨이-경동기술공사가 인도네시아 상수도사업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 Imam Riwanto 인도네시아 TGR 사장, 송인회 극동건설 회장, 강성묵 경동기술공사 회장 극동건설은 지난2... 극동건설, 김해 대동산업단지 조성 양해각서 극동건설은 경남 김해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대동면 일원 91만평 부지에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극동건설은 2015년까지 경남 김해시 대동면 월촌리 일원 299만9700㎡ 부지에 총 사업비 7385억원 규모의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 김해시는 금속·전자가공, 영상·음향·통신, 의료정밀 업종 등으로 구성된 김해대동 산업단지 조성... 송인회 극동건설 회장, 이색 연하장 '눈길' 송인회 극동건설 회장이 마음을 담은 책 한권에 감사의 편지를 담은 ‘이색 연하장’으로 송년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극동건설에 따르면 송 회장은 수필가이자 영문학자인 이양하의 수필집 ‘신록예찬’에 친필로 쓴 편지를 넣은 이색 연하장을 20일 발송할 예정이다. 송 회장은 편지에서 “이 겨울에도 얼음장 아래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나무의 생명력을 생각하며 ... '살아보고 결정하세요'..분양 조건부 전세 '붐' 고가 주택의 미분양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로 이용되며 전세로 살다가 매입 여부를 결정하는 이른바 '분양 조건부 전세 물건'이 수도권에 등장했다. 16일 용인시 수지구 죽전스타클래스 3차 타운하우스 3단지. 총 5개동 36세대가 들어서 있는 이곳 단지는 최근 남은 미분양 가구를 전세로 돌렸다. 이곳 입주자는 지난 10월부터 분양가의 40%만 내고 2년의 전세 기간 ... 건설사들도 스마트폰으로..'QR코드' 활용 확산 건설사들이 최근 QR코드를 견본주택에 부착해 자재 정보를 확인하게 하는 등의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 개발에 힘쓰고 있다. 단순히 정보제공을 뛰어넘어 명함에도 부착, 서로 근황을 확인하게끔 하는 경우도 있다. 26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롯데건설 캐슬 갤러리. 이곳에는 롯데건설의 주택 모형과 문화공간이 함께 위치해 있다. 이곳 견본 주택의 한 손님이 '홈네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