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워홈, '금연전도사' 된다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현재 운영중인 전국 800여 급식업장에서 보건소와 함께 대대적인 금연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08년부터 시행중인 ‘에이치플러스(H-plus) 건강캠페인’의 일환으로 금연상식 퀴즈,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판정 등 흡연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 금연을 도울 수 있는 간식 등이 경품으로... 동양證 "근무환경 개선..금연 프로그램 실시" 동양종금증권(003470)은 직원의 건강증진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2차 금연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는 금연 프로그램은 지난 6월부터 실시해 참가자의 45%가 금연에 성공한 1차 금연 프로그램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되는 것. 1차 금연 프로그램에서 모인 금연실패자의 개인부담금은 ‘한국금연운동협의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와 동일한 금액을 회... 공정위, 동부그룹 공시위반에 1.9억 과태료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동부그룹이 내부거래에 관한 공시의무를 어긴 행위에 대해 1억953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공정위는 동부 기업집단 소속 회사 5개사가 10차례 '대규모내부거래에 대한 이사회 의결 및 공시'를 위반했다고 3일 밝혔다. 동부그룹은 동부증권(016610)이 유상증자를 미공시하거나 지연한 행위, 동부하이텍(000990)이 100억원 유가증권 매도를 지연공시한 행위 ... 금감원, 불법외환거래 예방 전국 순회 설명회 금융감독원이 외국환거래 법규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외환거래를 유도하기 위해 지역별 외환거래설명회에 나선다. 금감원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동안 서울, 부산, 대전, 광주, 제주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금융회사 직원과 기업, 개인 등 외환거래당사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자료금융감독원) 이번 설명회에서는 외국환거래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