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기청 '中企 융·복합기술개발사업' 234억 지원 중소기업청은 '2011년 중소기업 융복합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하는 83개 신규과제를 선정해 189억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중기청은 "최근 기술의 복합화와 신기술과의 융합화로 새로운 가치 창출에 대한 요구는 증가하고 있으나, 국내 융·복합기술 지원정책의 직접적 수혜자는 대부분 대학, 연구소, 대기업"이라고 지적하고, "중소기업이 R&D의 개발주체가 되는 R&D... 중기청, 첨단연구장비 활용 기술개발과제에 76억 지원 중소기업청은 '2011년도 연구장비공동기술개발사업'을 수행할 26개 중소기업과 15개 연구기관을 선정하고, 총 사업비 76억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여기에는 ▲ 연구기관 제안과제 14개에 60억원 ▲ 중소기업 현장의 기술애로 해결을 위한 기업제안과제 12개에 16억원이 포함됐다. 중기청은 이번 사업이 "첨단연구장비가 부족한 중소기업이 연구기관의 기술개발인프라를 ... 中企중앙회 "대체공휴일제 도입 시기상조" 정부가 최근 내수활성화를 위해 추진 의사를 밝힌 '대체공휴일제' 도입에 대해 중소기업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0일 논평을 통해 "대체공휴일제 도입으로 휴일근로수당 등 추가 인건비 증가가 발생하면 부족한 인력으로 어렵게 생산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소기업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며 대체공휴일제를 반대했다. 지난 4월 중앙회 조사에 따르... 정태근 의원 '중소 MRO 보호법안' 발의 정태근 의원이 중소 소모성자재 구매대행(MRO)업체 보호를 골자로 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대기업의 무분별한 MRO 시장 진출로부터 중소기업과 중소 MRO 업체를 보호하고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정 의원을 포함한 13명의 여야 의원이 공동발의한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따르면 공공기관은 MRO 업체를 통해 자재를 구매... (벤처투자 노하우를 말한다)⑭캡스톤파트너스, 中 인터넷1위 기업과 제휴 앵커 : 국내 대표 창업투자회사들을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공동기획한 ‘벤처투자, 노하우를 말한다’ 순섭니다. 산업부 문경미 기자 나와 있습니다. (인사) 이번 주는 어떤 회사입니까? 기자 : 오늘 소개해드릴 회사는 캡스톤파트너스인데요. 2008년 1월 설립한 초기기업입니다. 또 그 동안 만난 일반 창투사와는 성격이 조금 다른데요. 유한책임회사형(LLC : 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