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JCE, 스마트폰 SNG '룰더스카이' 국내 출시 JCE(067000)는 자사 최초의 스마트폰 소셜네트워크 게임(SNG) ‘Rule the Sky(룰 더 스카이)’를 8일 국내 출시했다. ‘룰 더 스카이’는 국내외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 T스토어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룰 더 스카이’는 하늘에 떠 있는 섬 ‘플로티아(Flotia)’를 키워나가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SNG 플랫폼 ‘Nest’를 탑재해 이용자들 간의 커뮤니... KT "스마트폰 원격으로 상담해드립니다" KT(030200)가 원격으로 화면을 직접 보며 고객센터 상담사가 스마트폰 사용법을 설명해주는 '올레 원격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원격상담은 스마트폰 보급이 늘어나면서 사용방법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상담사가 고객의 스마트폰 화면을 직접 보고 궁금한 점을 설명해주는 서비스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하는 고객은 휴대폰에서 올레 고객센터 (114 또는 1... 애플, 세계 스마트폰시장 1위 등극..삼성전자 2위로 '껑충' 애플이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 IDC가 4일(현지시간) 발표한 2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제조사 점유율 조사결과 미국 애플의 점유율은 아이폰4의 호조로 19.1%로 기록, 핀란드 노키아를 제치고 분기 기준으로 처음으로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선진국뿐만 아니라 신흥국에서도 아이폰4의 판매가 증가했으며, 업무용도로의 이... 포스코, 스마트폰 활용 스마트한 직원 육성 포스코(005490)가 최근 스마트폰 기반의 학습관리시스템인 'u-Campus'를 오픈하고 자기주도학습을 강화하고 있다. 포스코는 임직원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인적자원개발(Human Resource Development, HRD) 포털과 연동해 스마트폰에서도 학습을 진행하게끔 하고 있다고 포스코신문을 통해 4일 밝혔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학습관리시스템은 HRD포... LG유플, '불통' 근본원인 못밝혀..보상금 최대 3천원(종합) LG유플러스(032640)가 지난 2일 10여시간동안 전국 무선데이터가 불통된 사고 원인을 '관련 장비 과부하'로 결론짓고, 보상대책을 3일 발표했다. 그러나 트래픽 폭주의 원인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근본원인을 아직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보상금도 스마트폰 사용자의 경우 최대 3000원에 불과해 사용자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또 이번 불통사태로 업무상 피해를 입은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