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터파크-건설기계산업협, B2B 시장 활성화 MOU 인터파크(대표 이기형 대표)가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회장 최승철)와 B2B 오픈마켓(http://b2b.interpark.com)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건설, 기계업계를 대상으로 한 B2B 오픈마켓 런칭은 국내에서 처음이라는 설명이다. 인터파크와 500여개 회원사를 보유한 건설기계산업협회는 ‘B2B 오픈마켓 시장 활성화’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인터파크는 ‘B... 대기업 '변종' 유통업 진출, 소상공인 '생존권' 위협 대기업들의 유통시장 진출과 확대로 유통업에 종사하는 영세 중소상인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 소규모 영세업체로 출발해 대기업 반열에 오른 '대상(001680)'이 식자재 도소매업까지 진출해 지역상인들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는가 하면, 기업형수퍼마켓(SSM) 규제에 발목이 잡힌 '이마트' 는 '이마트 트레이더스'로 도매업에 진출해 지역 소상공인들과 대립하고 있다. 이에 더해 ... 대한상의 "기업 회식으로 내수 살리자!" 대한상공회의소가 내수 시장 활성화를 위해 '회식 장려 운동'에 나섰다. 대한상의는 14일 "최근 전국 13만 회원기업에 기업들이 회식이나 모임, 직장내 교류활동을 인근 음식점에서 많이 가져달라"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경기침체,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복안이다. 대한상의는 통계청의 자료를 ... 무협 "이메일 해킹 통한 무역대금 사기 주의" 한국무역협회는 최근 이메일 해킹 등을 이용한 무역대금 사기가 급증해 무역업체의 세심한 주의와 대비가 필요하다고 13일 밝혔다. 무협은 이메일을 해킹해 거래하고 있는 바이어에게 계좌번호 등의 이메일 내용을 바꿔 변경된 계좌로 송금받아 도주하는 유형이 무역대금 사기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것은 대부분 이메일로 의사소통이 이뤄지고 전신송금(Telegraphi... 벤처협, '2011 국방·IT 기술 비즈라운드' 벤처기업협회는 8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에서 각군 합참, 방사청 등 국방 분야 정보기술(IT) 수요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국방-IT 기술 비즈라운드'를 열었다고 밝혔다. 벤처협은 33개 IT 중소기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 전시와 솔루션 발표를 통해 수요자에게 해당 IT기술을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방 분야 IT기술 트렌드와 추진사업 등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