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프로보 르노삼성차 사장, 첫 대외행보 '사회공헌' 선택 지난달 취임한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사진)이 취임 후 첫 대외 공식행사로 사회공헌 활동을 선택했다. 이는 르노삼성이 사회공헌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있음을 시사한다. ◇ 르노삼성자동차가 6일 서울 창동 창원초등학교 앞 4거리에서 '스쿨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이(왼쪽 맨 앞) 초등학생... 서울-뉴욕시 아시아 최초 도시공동 마케팅 아시아 도시중에는 처음으로 서울시가 뉴욕시와 마케팅 파트너가 돼 10월부터 공동 도시 마케팅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4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권영규 서울시장 권한대행, 죠지 페르티타(George Fertitta) 뉴욕관광청장, 우기홍 대한항공(003490) 여객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뉴욕시와 런던, 마드리드, 상파울로에 이어 세... 신차출시에 밀린 중고차, 가격 '뚝' 내 차 판매를 고려하는 운전자라면 서두르는 게 좋을 것 같다.연식변경의 영향을 본격적으로 받는 10월을 앞두고 있는데다가 신형 프라이드, 쉐보레 말리부, K9 등 굵직한 신차들이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특히 프라이드와 토스카, 오피러스 등 신차에게 자리를 내주고 단종될 구형모델들의 경우 출시 전후로 중고차 가격이 하락하게 되니 신형 출시 전과 연식변경의 영향이 본격... 르노삼성 "추석 이벤트 응모하고 F1 코리아 그랑프리 즐겨요" 르노삼성자동차가 추석을 맞아 지점을 방문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경기를 관람 할 수 있는 그랜드 스탠드 티켓과 갤럭시탭 WiFi 모델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전국 204개 지점에 차량 견적 상담 후, 비치된 응모권 작성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다음달 14일부터 16일까지 전남 영암에서 개... 중고차, 추석 이전에 팔아야 '이익' 민족 대 명절인 추석이 성큼 다가왔다. 3일이라는 짧은 연휴로 인해 분주한 명절이 예상되는 가운데, 자동차 판매와 부동산 거래 등 대사를 추석 이후로 미루는 소비자가 많다. 중고차 전문업체 카즈가 '내차팔기 문의'를 조사한 결과 지난달과 이달을 포함한 두 달에 걸쳐 차량판매를 상담한 운전자 중 대부분이 판매시점을 추석 이후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즈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