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쉐보레 말리부의 최고 장점은 정숙성·주행 성능" 한국지엠이 쉐보레 말리부의 판매 개시에 앞서 지난 21일 부산에서 미디어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 말리부의 출시는 쉐보레 브랜드의 첫 글로벌 중형차라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지만, 쉐보레 브랜드 백주년 기념과 함께해 더욱 의미가 뜻깊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마이크 아카몬 한국지엠 사장은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인 말리부는 다음달 국내 판매를 시작으로 세계 100개국 이... (시승기) 미국용병 쉐보레 '말리부', 국내 중형車 시장 접수 '시동' GM의 미국용병 쉐보레 '말리부'가 국내 중형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신차 말리부는 새로운 8세대 모델로, 이미 북미시장에서는 7세대에 걸쳐 진화를 거쳤다. 부와 명예를 가진 유명 인사들의 고급 주거지역으로 잘 알려진 미 서부 캘리포니아의 지역 명에서 유래한 말리부는 1964년 데뷔 이래 850만대 이상 판매됐다. 한국지엠이 하반기 중형차 시장을 ... (일문일답) "쉐보레는 큰 성공을 거둔 차, 말리부도 자신 있다" "쉐보레는 큰 성공을 거둔 차입니다. 말리부에 강한 자신감이 있습니다" 마이크 아카몬 한국지엠 사장은 지난 21일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한국지엠의 말리부 시승행사 간담회에서 말리부에 대한 상당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7세대를 거쳐 새로운 8세대로 모델로 태어난 말리부는 그동안의 역사와 전통적인 요소를 갖추면서 기대치를 넘어섰다"며 "말리부는 쉐보레 특유의 디... 한국지엠, 부평공장서 쉐보레 말리부 1호차 양산 한국지엠은 18일 부평 2공장에서 새 중형 세단 쉐보레 말리부의 1호차 양산을 축하하는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말리부는 쉐보레의 첫 글로벌 중형 세단으로, 다음달 전 세계 최초로 한국 시장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이로써 쉐보레 브랜드의 첫 글로벌 중형차로 탄생한 8세대 말리부는 한국지엠 부평 2공장에서 전 세계 최초로 생산하게 됐으며, 브랜드 출범 10... (인사)지식경제부 ◇ 고위공무원 승진 ▲ 경북지방우정청장 정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