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기청-KT, 한국의 대표 앱 34개 선정 한국 대표 애플리케이션(앱) 34개가 선정됐다. 중소기업청과 KT(030200)는 23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지난 7월 시작한 '글로벌 스마트 앱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안드로이드 OS와 아이폰의 iOS 부문에서 약 350개팀과 1000여명의 개발자들이 참여했다고 중기청은 설명했다. 최고상인 금상에는 iOS부문에서 IQ테스트 퀴즈... 김석동 만난 지역중소기업 '자금 목마르다' 한목소리 "설립시기나 매출액보다 기술력을 더 높게 인정해서 자금을 지원해줘야 한다"(전석형 허그정보기술 대표) "사업성이나 발전성 위주로 금융한도가 정해져야 한다"(박성배 (주)케이엠 대표) 김석동 금융위원장을 만난 지방 중소기업인들이 한목소리로 ‘자금난’을 호소했다. 김석동 위원장은 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창업·중소기업 금융환경 혁신을 위한 현장방문’을 ... 기업 10곳 중 3곳 "신규 채용 절반이 경력직" 국내 기업 10곳 중 3곳이 신규 채용인원의 절반 이상을 경력사원으로 뽑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국내기업 306개사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기업의 경력직 채용 및 활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의 30.4%가 “새로 뽑는 직원의 절반 이상을 경력직으로 채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의 24.7%, 중소기업의... "벤처기업, 일반 中企보다 성장률 44.2%↑" 벤처기업의 매출 성장률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2011년 벤처기업 정밀 실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벤처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72억2000만원으로 지난해 60억7000만원과 비교해 18.9%(11억5000만원) 증가했다. 이는 대기업(15.8%)과 비교하면 19.6%, 일반 중소기업(13.1%)에는 44.2%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한 수치다. 또 벤처... (대한민국 중견기업, 엔젤이 되다!)제닉, '하이드로겔' 화장품에 이어 산업용까지! 앵커 : 중소기업청과 뉴스토마토가 공동기획한 프로그램입니다. ‘대한민국 중견기업, 엔젤(Angel)이 되다!’ 인데요. 매주 금요일마다 산업부 문경미 기자와 함께합니다. (인사) 대한민국 대표 중견 벤처기업들과 그들이 키워내는 창업 초기 기업들을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오늘 소개해주실 기업은 어디인가요? 기자 : 오늘 만날 회사는 제닉(123330)입니다. 앵커 : 제닉은 말이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