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영證, 안정성 강화한 ELS 2종 판매 신영증권은 오는 9일까지 안정성을 강화한 지수연계 파생결합증권(ELS) 2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신영ELS 2410회'는 KOSPI200지수와 HSCEI지수를 연계한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신영ELS 2411회'는 KOSPI200지수와 S&P500지수를 연계한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모니터링 기회를 확대한 스텝다운형 구조로 설계돼 안정성이 강화된 점이 특징이... SK, 中 최대 에너지社 사이노펙과 MOU SK(003600)그룹이 중국 최대의 에너지·화학업체인 사이노펙(SINOPEC)과 석유화학 공장 건설, 기술 교류, 해외 진출 등 실질적인 사업 협력을 확대한다.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중동, 중남미 등 지역의 기업들과 다양한 협력모델을 개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사이노펙과의 협력은 확실한 지역별 성장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SK측의 설명이다.... 종편 피해주 CJ E&M도 주목..'매수'-신영證 신영증권은 5일 종편 출범의 피해주로 지목된 CJ E&M(130960)에 대해 향후 광고단가의 상승가능성이 있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당사의 미디어업종 최선호주는 제일기획(030000)이지만 CJ E&M(130960)같은 종편 피해주도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특히 CJ E&M의 경우 종편 출범의 ...  中조선사 줄도산 위기..조선株↑ 중국 조선사들이 줄도산 위기를 맞고 있다는 소식에 국내 조선사들이 반사익 기대에 강세다. 1일 오전 9시15분 현재 대우조선해양(042660)은 전날보다 1850원(6.46%) 오른 3만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중공업(010140), 현대중공업(009540), 한진중공업(097230), STX조선해양(067250) 등도 3~7%대 급등하고 있다. 전일 중국 현지언론에 따르면 신규 수주 감소에 따라 중국 ... 제일기획, 방송광고시장 확대의 최대 수혜주-신영證 신영증권은 30일 제일기획(030000)에 대해 종합편성채널로 인한 방송광고시장 확대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은 유지했다. 이날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종편의 출범에 따라 주요 방송사들이 현행 4개에서 8개로 늘어나는데다 방송광고시장 규모도 확대될 것”이라며 “이로 인해 방송광고대행 수수료가 늘어날 수 있...  한국카본, LNG선 시황회복의 최대 수혜주..'↑' 한국카본(017960)이 글로벌 LNG선 신조 시황 회복의 최대 수혜주라는 증권사 분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17분 현재 한국카본은 전 거래일 대비 355원(8.29%) 상승한 46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박승현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올해 전세계 LNG선 발주량은 총 49척으로 전년도 5척 대비 비약적으로 증가했고 이는 지난 2004~2005년 호황기에 ... 한국카본, LNG 회복.."3년간 일감 걱정없다" - 대우證 대우증권은 29일 한국카본(017960)에 대해 "글로벌 LNG선 신조 시황 회복의 최대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63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박승현 대우증권 연구원은 투자 포인트로 ▲ LNG선 발주 증가에 따라 올해 동사의 LNG보냉재 수주가 전년대비 230% 증가한 1684억원을 기록했고 ▲ 이에 따라 12년 LNG사업부 매출액은 전년대비 366% 증가한 755억원으... 한국카본, 현대중공업과 624억 규모 공급계약 한국카본(017960)은 현대중공업(009540)과 624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화물창용 초저온 보냉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47.71% 규모다. 한국카본, 현대중공업과 공급계약 추진중 한국카본(017960)은 현대중공업과의 공급계약 관련한 조회공시에 대해 "계약을 추진하고있다"면서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카본, 현대중 공급계약 추진설 조회공시 한국거래소는 한국카본(017960)에 현대중공업과의 공급 계약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25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같은날 오후 6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