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티이씨건설, 377억 광주전남혁신도시 아파트 수주 티이씨앤코(008900)는 자회사인 티이씨건설 주식회사가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377억7080만원 규모의 광주전남혁신도시 B2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1공구 낙찰자로 선정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13.73%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013년 12월10일까지다. ... 일성건설, 442억 아파트 건설공사 수주 일성건설(013360)은 LH공사와 442억7398만원 규모의 인천서창 12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5공구 낙찰자로 선정돼 단일판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6.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 9일부터 2013년 10월28일까지다. 서울시, 붕괴위험 거주자에 임대주택 우선 공급 서울시가 붕괴와 재난 위험 지역에 사는 시민에게 공공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무허가건물이나 경사지에 위치해 붕괴위험이 있는 주택 등에서 거주하는 시민에게 장기전세주택 등 시가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우선 입주권을 주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박원순 시장이 지난달 9일 종로구 행촌동 소재 무허가건물 세입자를 방문한 후 ... 서울시, 위기·재난도 SNS로 돌파한다 겨울철 눈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 트위터·페이스북 등)가 적극 활용된다. 서울시는 10일(토) 오후 3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국내 최초로 시와 SNS서포터즈가 함께 동절기 위기 재난 대응 모의 훈련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훈련이 위기재난대응 시스템 상황파악이 재난상황실 위주로 진행되던 것에서 탈피해 ... "재건축 종 상향은 오세훈·이명박도 못한 토건정책" 경제정의실천연합이 서울시의 가락시영 아파트 재건축 종 상향 방침에 대해 "토건재벌과 다주택보유 투기세력만을 위한 정책"이라며 박원순 시장을 거칠게 성토했다. 9일 경실련은 지난 8일 서울시가 재건축조합의 요구를 받아들여 용도를 2종에서 3종으로 상향해 용적률을 최대 285%까지 허용한 것과 관련해 '도시환경과 개발이익을 시프트와 맞바꾼 장사논리에 불과'하다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