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반값 상가 구해볼까.. 상가투자 세미나 개최 상가정보업체 상가뉴스레이다가 오는 15일 상가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달에 이어 2차로 진행되는 것으로, 세미나는 15일 오후 2시 에이플러스에셋 17층에서 진행된다. 앞서 '경매보다 싼 반값상가 구입하기'를 주제로 실전상가 투자세미나를 개최할 당시 200명 정원 마감이 조기에 이뤄진 바 있다. 세미나에는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 대표가 강사로 나서 강의를 진행할 예... "공장건물서 영업, 상가임대차보호법으로 보호" 문서상으로 공장 용지로 되어 있지만, 그 일부를 상가로 사용했다면 임대차보호법에 따라 임대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공장과 사무실 용도로 되어 있는 건물 일부를 임대해 상가로 사용하던 박모씨(48)가 "임대계약이 종료됐으니 보증금을 달라"며 건물주 유모씨(45·여)씨를 상대로 낸 임대차보증금 청구소송에서 원... LH 하반기 첫 공급 상가 '후끈'..낙찰가율 150% 모두 낙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한 하반기 첫 수도권 단지내상가가 모두 낙찰됐다. 20일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18~19일 진행된 안양관양 A-1BL(1017가구), A-2BL(907가구), B-1BL(1042가구),C-1BL(711가구)의 17개소와 군포당동2단지(489세대) C-1BL상가 4개소 등21개 상가가 모두 낙찰됐다. 이번 낙찰에 몰린 자금은 모두 60억9000여만원에 이르며, 예정가격 대비 평균 낙찰가... 중기청, 7개 '상권활성화구역' 선정 중소기업청이 서울, 부산, 충북 등 전국의 '상권활성화구역' 7곳을 시범 지정하고 8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중기청은 올해부터 전통시장과 인근상권을 연계해 개발하는 '상권활성화구역'을 시범적으로 지정해 지자체와 공동으로 지원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중기청은 기존의 개별시장 단위로 하는 전통시장 지원방식으로는 지역상권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