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청년취업아카데미사업' 타당성 '합격' 고용노동부의 '청년취업아카데미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21일 한국개발연구원이 수행한 '청년취업아카데미'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비용-편익 분석(B/C) 점수는 1.08, 종합평가 결과에서 계층분석법(AHP) 점수는 0.649로 타당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보통 B/C는 1.0, AHP 0.5이상이면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 (인사) 우리은행 <이동> ◇ 부장▲점포개발부 이춘우 ▲고객상담센터 김승걸 ▲주택금융부 임영호 ▲기업영업전략부 최정현 ▲중소기업전략부 김삼종 ▲인수투자부 이필보 ▲프로젝트금융부 최동수 ▲카드제휴업무부 고영배 ▲카드프로세싱부 박세혁 ▲자금운용지원부 이진희 ▲트레이딩부 김건호 ▲단기금융부 윤석구 ▲외환사업부 소영수 ▲U뱅킹업무부 민주홍 ▲신탁부 김윤... 내년 산재보험요율 1.77%..올해와 동일 내년도 평균 산재보험요율이 올해와 동일하게 1.77%로 결정했다. 고용노동부는 20일 열린 산업재해보상보험 및 예방심의위원회에서 '업무상질병 판정절차 개선방안'과 '2012년도 산업재해보상보험료율'·'요양급여 산정기준 개정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저요율 업종은 전문기술서비스업(0.6%), 최고요율 업종은 석탄광업(35.4%)으로 올해와 같다. 금속·비금속 광업의 내년도 보험... 공공기관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달' 속출 공공기관 2곳 중 1곳이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어긴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장애인 고용이 저조한 국가와 자치단체 35곳, 공공기관 76곳 등 총 111곳의 명단을 20일 발표했다. 국가·자치단체 공무원 의무 고용률을 위반한 곳은 81개 기관 중 29개로 35%로 집계됐다. 국가·자치단체의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 의무고용률이 기준에 미달한 곳은 전체 2... 산재 근로자, 하루 최대 16만5809원 보험금 받는다 내년부터 산업재해를 입은 근로자는 하루 최대 16만5809원의 보험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내년 전체 근로자의 임금 평균액은 3.76%, 소비자물가는 3.48%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같이 보험급여를 산정했다고 18일 공고했다. 산재 근로자에게 지급할 하루 최고 보상기준 금액은 16만5809원으로, 최저 보상기준 금액은 4만6933원으로 결정됐다. 최고 보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