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서울~수도권 출퇴근 시간 30분 단축 현재 수원 영통에 사는 김달수씨는 광화문에 있는 직장에 출근하기 위해 아침 7시 집에서 나와 서울행 광역급행버스가 출발하는 신갈까지 마을버스(요금 700원)를 타고 나와 광화문으로 직접 가는 광역급행버스를 타고(할인적용 1200원) 수원IC로 진입, 버스전용차로가 있는 경부고속도로를 타고가니 광화문에 도착한 시간은 8시 30분이었다. 여기에서 다시 100원의 환승요금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