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JAL, 캐나다행 고객 맞이 나서 일본항공(JAL)이 캐나다행 노선을 추가하며 보다 나은 서비스로 고객 확보에 나선다. 기존의 밴쿠버행 노선 이외에 캘거리, 에드먼튼, 위니펙 등 6개 노선을 추가하고 여기에 새롭게 할인된 가격의 운임을 한시적으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새 운임료는 오는 3월말까지 판매하며, 오는 31일까지 발권을 종료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밴쿠버행의 경우 이코노미 ... 하이닉스, 이천ㆍ청주 어린이재단에 성금전달 하이닉스(000660)반도체는 7일 임원과 팀장들이 스스로 조성한 ‘리더십 오블리제(Leadership Oblige)’ 기금을 포함, 총 5000여만원의 성금을 이천과 청주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하이닉스 리더들의 정기 기부금과 사회공헌 맞춤제휴카드인 ‘하이닉스 굿 메모리카드’ 적립금으로 조성됐으며, 이천과 청주지역 내 낙후된 지역아동센터를 개·보수하... 한국증권금융, 日 재난복구 성금 2천만원 기탁 한국증권금융(대표 김영과)은 22일 일본 재난 복구 및 이재민 구호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의 성금과 회사의 기부금을 합해 2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영과 한국증권금융 대표는 “지진과 쓰나미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국민과 일본 내 우리교민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성금을 기탁했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  하이닉스, 성금 2억8천만원 지원 하이닉스(000660)반도체는 18일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의 피해복구를 위해 2억8000만원(2000만엔)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일본 고객과 협력업체들에게 대표이사 명의로 위로서한을 발송해 "조속한 피해 복구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며 "하이닉스는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협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 ...  삼성, 일본 구호 성금 1억엔 전달 삼성이 일본 대지진 피해자들을 돕기위해 성금전달과 구호세트 제공에 나섰다. 삼성은 15일 일본삼성을 통해 성금 1억엔을 전달하는 한편,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담요ㆍ내의 등 보온용품, 세면도구 등 생활용품이 포함된 구호세트 2000개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자체 인명구조단인 3119구조대 10명과 삼성의료원을 중심으로 한 의료봉사단 11명을 일본 정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