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경제자유구역 2021년 세계 3대 경제특구로 키울 것" 지식경제부가 연간 외국인 투자유치의 20% 이상을 경제자유구역이 담당토록 하는 등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시켜 세계 3대 경제특구로 키우기로 했다. 지경부는 1일 오전 부과천청사에서 획재정부, 문화관광부 등 관계부처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7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개최하고, 경제자유구역 투자활성화 방안 등 4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 1월 무역적자의 주범은 '선박'..1분기 전망도 안좋아 올 1월 무역적자 전환의 가장 큰 원인은 선박수출이었다. 문제는 선박수출 부진이 1분기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점이다. 1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조석 지경부 제2차관 중심으로 실물경제동향 점검회의를 갖고 1분기 조선업계 선박수출을 130억달러로 예측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2011년 1분기 164억달러 수출에 비하면 21%가량 감소한 수치로 상선 위주 조선시... 1월 무역수지 2년 만에 19.5억달러 적자(상보) 올 1월 무역수지가 19억6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하면서 2년만에 무역수지가 적자로 돌아섰다. 1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2012년 1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수출은 전년 같은 달보다 6.6% 감소한 415억3700만 달러, 수입은 3.6% 늘어난 434억9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올 1월은 19억5700만 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으며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의 경제침체와 이... 1월 무역수지 2년 만에 19.5억달러 적자 올 처음으로 발표된 1월 무역수지가 24개월만에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1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지난달 수출입실적에 따르면 1월 수출은 전년 같은 달보다 6.6% 감소한 415억3700만 달러, 수입은 3.6% 늘어난 434억9400만 달러를 기록해했다. 수출은 지난 2011년 1월보다 6.6% 하락했고, 수입은 3.6% 증가한 수치다. 이에 올 1월은 19억5700만 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 (인사)지식경제부 ◇전보 ▲산업경제정책관 박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