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풀무원, ‘슬라이스 차례 두부’ 22일까지 한시 판매 풀무원식품은 설에 사용하기 편한 '슬라이스 차례 두부'를 12일부터 22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슬라이스 차례 두부'는 부침 요리가 많은 명절에 주부들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된 상품으로 1.5cm 두께로 미리 잘라 개봉 후 별도로 자를 필요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의 기존 부침 두부보다 약 10% 더 단단해 부침요리로 사용하기 간편하며 100% 1등급 기준 국산콩에 ... 식품업계, 정부 눈치보느라 가격 인상 '언감생심' 대통령의 물가관리책임실명제 발표 등 정부의 물가안정 압력으로 식품업계의 눈치보기가 심해지고 있다. 어느 한 기업이 과감히 나서 가격인상 도화선에 불을 붙여줬으면 하는 분위기다. 지난해 말 롯데칠성(005300)음료, 오비맥주, 풀무원 등 식품기업들은 원부재료 가격 상승을 이유로 가격인상을 발표했다가 정부의 입김에 인상계획을 번복한 바 있다. 당시 정부가 물가 ... 풀무원식품, 두부·콩나물 등 가격 인상 유보 풀무원식품이 두부, 콩나물 등 10개 제품 가격 인상 계획을 유보키로 했다. 풀무원은 22일 오전 보도 자료를 통해 두부, 콩나물 외에 면, 떡, 유부, 드레싱, 생수프, 아임리얼, 자연은 맛있다, 어묵 등 10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7% 올린다고 밝혔다. 하지만 같은 날 오후 서민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설 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가격 인상을 유보한다고 번복했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 풀무원식품, 두부 콩나물 등 10개 품목 평균 7% 가격 인상 최근 식음료 가격이 계속 인상되고 있다. 음료, 유제품, 맥주, 고추장에 이어 이번엔 대표적 서민식품인 두부와 콩나물이다. 풀무원식품은 22일 원부자재 가격 인상 요인으로 두부, 콩나물 등 10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7%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상되는 10개 품목은 두부, 콩나물 외에 면, 떡, 유부, 드레싱, 생수프, 아임리얼, 자연은 맛있다, 어묵 등이다. 이미 가격이 반영된 품목 외... 풀무원, '생가득 냉동볶음밥' 4종 출시 풀무원식품은 14일 국내산 생야채를 넣어 맛과 영양을 높이고 도정한지 3일 이내의 국내산 쌀을 가마솥 직화 방식으로 쪄내 찰진 밥맛을 구현한 '생가득 냉동볶음밥'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칠리새우 볶음밥', '치킨데리야끼 볶음밥', '야채볶음밥', '갈릭볶음밥' 4종으로 밥을 따로 볶거나 야채를 손질할 필요 없이 프라이팬에 3분만 볶으면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