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그리스, 1300억유로로 부족하다"-FT 그리스에 대한 2차 구제금융 1300억유로로는 그리스 부채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파이낸셜타임즈는 20일(현지시간) 유로존 관료들이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보고서를 인용해 "그리스는 3년 이내에 부채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것"이라며 "경제구조가 취약해 지고 있는 가운데 내핍정책까지 시행되면서 부채는 더 확대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시나리오에 따르... (팔로우M)그리스 구제금융 그 이후는? FOLLOW M출연: 박남숙 앵커출연: 박승용 전문가SNG: 김혜실 기자웹켐: 김현웅PB주제: 그리스 구제금융 그 이후는?유로존 재무장관 회의 결과는?그리스 구제금융 후 우려는 사라지나?그리스 구제 금융 이후의 변수와 후속조치는?그리스 문제 해결되면 유럽 경제 문제가 본격적으로 부각될 가능성도 있나?그리스 구제금융 후 시장 흐름은 어떻게 전개될까?글로벌 '안도랠리' 도래하나?... (신주도법)EU 12개국, 성장에 초점 촉구 공동서한 신현식의 신주도법출연: 박남숙 앵커출연: 투자클럽 신현식EU 12개국, 성장에 초점 촉구 공동서한ECB, 작년 8월 이후 첫 국채매입 중단IMF, 그리스 지원 최소화. 유럽 부담 늘 듯이란, 대 EU 회원국 추가 원유 수출 중단 경고중국 지급준비율 20.5%로 전격 인하오는 24일 부터 적용될 예정춘절 이후 식료품 중심으로 한 물가 안정부동산 규제에 따른 부동산 가격 하향 안정세시중 유... 그리스, 디폴트 모면..부채비율·채권단 손실 확정(상보)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2차 구제금융 협상을 타결하면서 그리스가 디폴트 위기를 모면할 수 있게 됐다. 그리스는 이번 조치로 1300억유로를 지원받아 다음달 20일 도래하는 145억유로의 채무를 상환할 수 있게 됐다. 20일(현지시간) 주요외신에 따르면 그리스는 2020년까지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비율을 121%까지 줄이기로 합의했다. 또 민간채권단이 보유한 그리스 국채 20... 그리스, 2차 구제금융 1300억유로 지원 확정(1보)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2차 구제금융 협상을 타결했다고 20일(현지시간) 주요외신이 밝혔다. 이에따라 그리스는 유로존으로부터 1300억 유로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그리스는 현재 국내총생산(GDP) 대비 160% 수준인 부채비율을 2020년까지 121%까지 줄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