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풀무원, '강화도 우리마을'과 함께 기른 콩나물 출시 풀무원식품은 14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강화도 우리마을’에서 풀무원 브랜드를 단 ‘강화도 우리마을 국산 콩나물’ 출하식을 가졌다. 이날 출하식에는 풀무원식품 이효율 사장을 비롯한 풀무원식품 관계자와 김성수 촌장(대한성공회 전 대주교) 등 강화도 우리마을 관계자 20여명이 참석, ‘강화도 우리마을 국산 콩나물’의 본격적인 출... 풀무원식품, 가격 인상 철회 한달 만에 면류 6종 평균 8% 인상 풀무원식품이 가격 인상 철회 한달 만에 슬그머니 면류 제품 6종의 가격을 평균 8% 인상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 기준 생칼국수(550g)는 기존 3100원에서 3370원으로 8% 올랐으며, 생치즈크림스파게티 2인분(580g)은 6300원에서 6800원으로 7.93% 인상됐다. 앞서 풀무원은 지난해 12월 10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7% 올리기로 했으나 정부의 물가관리 의지에 ... 풀무원, ‘슬라이스 차례 두부’ 22일까지 한시 판매 풀무원식품은 설에 사용하기 편한 '슬라이스 차례 두부'를 12일부터 22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슬라이스 차례 두부'는 부침 요리가 많은 명절에 주부들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된 상품으로 1.5cm 두께로 미리 잘라 개봉 후 별도로 자를 필요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의 기존 부침 두부보다 약 10% 더 단단해 부침요리로 사용하기 간편하며 100% 1등급 기준 국산콩에 ... 풀무원식품, 두부·콩나물 등 가격 인상 유보 풀무원식품이 두부, 콩나물 등 10개 제품 가격 인상 계획을 유보키로 했다. 풀무원은 22일 오전 보도 자료를 통해 두부, 콩나물 외에 면, 떡, 유부, 드레싱, 생수프, 아임리얼, 자연은 맛있다, 어묵 등 10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7% 올린다고 밝혔다. 하지만 같은 날 오후 서민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설 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가격 인상을 유보한다고 번복했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 풀무원식품, 두부 콩나물 등 10개 품목 평균 7% 가격 인상 최근 식음료 가격이 계속 인상되고 있다. 음료, 유제품, 맥주, 고추장에 이어 이번엔 대표적 서민식품인 두부와 콩나물이다. 풀무원식품은 22일 원부자재 가격 인상 요인으로 두부, 콩나물 등 10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7%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상되는 10개 품목은 두부, 콩나물 외에 면, 떡, 유부, 드레싱, 생수프, 아임리얼, 자연은 맛있다, 어묵 등이다. 이미 가격이 반영된 품목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