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람보르기니, 전세계 유일'아벤타도르J' 제네바모터쇼서 공개 람보르기니는 7일 '2012 제네바 모터쇼'에서 오픈 슈퍼 스포츠카 '아벤타도르 J(Aventador J)'를 발표했다. ◇ 세계 유일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J'가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됐다. 전세계 단 한대만 제작된 아벤타도르J는 람보르기니 라인업 최상위 모델인 아벤타도르 LP700-4에 적용된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인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국제 자동차 경주연... 가장 빠른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 제네바모터쇼서 첫선 페라리가 6일(현지 시각) 제네바 모터쇼에서 페라리 V12 모델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F12 베를리네타'와 더 가볍고 더 강력해진 2012년형 '페라리 캘리포니아'를 공개했다. 'F12 베를리네타'는 페라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스포츠카다. ◇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가 제네바 모터쇼에서 6일(현지 시각) 공개됐다. 페라리의 연구진은 엔진, 공기역학, 타이어, 브레이크와 기... 쉐보레 크루즈 왜건, 제네바모터쇼서 최초 공개 한국지엠이 개발을 주도한 '쉐보레 크루즈 왜건' 양산 모델이 '2012 제네바 모터쇼'를 하루 앞두고 언론을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한국지엠은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엑스포(GENEVA PALEXPO)에서 개최되는 '2012 제네바 모터쇼(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를 하루 앞두고 '쉐보레 크루즈 왜건'을 언론에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 '2012 제네... 정몽구 회장 "위기 진원지 유럽서 돌파구 찾아라" 정몽구 현대차(005380)그룹 회장이 지난해 9월에 이어 6개월 만에 세계 경기침체의 진원지인 유럽을 다시 방문해 "위기 진원지인 유럽에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며 창의적 사고를 주문했다. 정몽구 회장은 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해 현대·기아차 유럽지역 사업현황 회의를 주재하며 유럽지역 생산·판매·마케팅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정 회장은 부문별 업무보... 현대차, 제네바모터쇼서 '아이오닉' 세계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가 6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Palexpo)에서 열린 '2012 제네바 모터쇼'에서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 콘셉트카 '아이오닉(i-oniq, HED-8)'과 i30 왜건, i20 개조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005380)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차를 공개함으로써 앞선 친환경 기술력을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유럽 전략 모델 2개를 공개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