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터파크, 전자책단말기 반값 할인 판매 소셜커머스를 통해 반값 판매로 5일만에 4000대 완판 기록을 세웠던 전자책 전용 단말기 비스킷이 다시 한 번 파격가에 판매된다. 인터파크(035080)도서(book.interpark.com)는 전자책 서비스 오픈 2주년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비스킷 단말기 'Lite'를 50% 할인한 6만5000원에 판매하는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비스킷 단말기 Lite는 음성으로 읽어주는... 옥션, 14일 '올킬 태블릿 노트' 1천대 한정 판매 유통업체 처음으로 태블릿PC를 단독 기획해 선보였던 옥션이 다시 한 번 고사양 태블릿PC 판매에 나선다. 온라인쇼핑몰 옥션(www.auction.co.kr)은 '소울 바이 루다크리스 이어폰 SL49'를 패키지로 구성해 29만9000원에 1000대 한정수량으로 '올킬 태블릿 노트' 2차 판매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판매되는 이번 상품은 26만원대 '올킬 태블릿 노트'... 옥션, 개인간 거래 안전하게 '아이페이' 확대 운영 온라인쇼핑몰 '옥션'은 카페, 블로그, SNS 등을 통한 개인간 직거래에도 자사 결제서비스인 '아이페이(iPay)'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개인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블로그와 카페 등을 통한 중고품 거래나 공동구매 등에 옥션의 결제 및 매매보호장치를 비롯한 구매혜택·상품배송 및 반품 관리·주문관리·고객센터 등 판·구매플랫폼을 활용할 수 ... 인터파크, 작년 165억 영업손실...M&A 탓 인터파크가 지난해 적자폭을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마켓코리아 인수 비용 부담과 신규 설립한 자회사 등이 적자폭 확대의 주원인으로 꼽힌다. 인터파크는 지난해 연결 자회사를 포함한 매출은 4281억7300만원으로 전년 4489억9500만원보다 4.6% 줄었으며 영업손실액은 165억1500만원으로 손실규모는 늘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은 1461억1600만... 인터파크, 지난해 4Q 영업손실 42억..적자확대 인터파크(035080)는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42억4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억600만원으로 13.5% 증가했지만, 당기순손실은 63억85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