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설립 박차 미디어렙법 발효를 두 달여 앞두고 공영미디어렙 역할을 맡게 될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칭) 설립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 이하 방통위)는 최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설립위’를 구성하고 20일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설립위는 홍성규 방통위 부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윤석민 서울대 교수, 김용민 국민대 경영대학원장, 안정호 김&장 법... 방송광고공사 “4월 방송광고시장 상승세” 2012년 4월 국내 방송광고시장이 지난 달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 사장 이원창)는 4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 Korea Advertising Index)’ 조사 결과 134.2가 나타나 3월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12일 밝혔다. 광고경기예측지수는 코바코가 주요 4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지상파TV, 케이블TV, 신문, 인... 방송광고공사, 광고 선판매 설명회 개최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이원창, 이하 코바코)는 오는 6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KBS, MBC와 공동으로 방송광고 연간 선판매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업프론트 페스타 2012(Upfront Festa 2012)’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연간 방송계획 브리핑과 차기 주요 프로그램 시사회 순으로 열릴 예정이다. 코바코는 “방송사별 연간 광고 물량의 30% 이상을 ... 코바코, ‘학교폭력’ 주제로 공익광고 선보여 ‘학교 폭력’이 사회문제로 부상한 가운데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이원창, 이하 코바코)가 이 문제를 주제로 한 공익광고를 제작, 27일부터 지상파TV와 케이블TV를 통해 방영하고 있다. 코바코는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코바코는 다음달 1일부터 한 달 동안 해당 공익광고에 대한 시청소감과 의견 등... 케이블TV방송협회장 양휘부 단독 추천 차기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후보로 양휘부 전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이 단독 추천됐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와 복수 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사장단은 21일 양 전 사장과 조재구 전 중화TV 사장, 오광성 전 씨앤앰 부회장 등 3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보고 양 전 사장을 차기 협회장으로 낙점했다. 이에 따라 이변이 없는 한 양 전 사장은 오는 24일 총회와 오는 28일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