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中企, 매출 없고 기술만 있어도 최대 70억 지원 앞으로 매출이 없는 기술기반 창업 기업도 미래수익 가치가 있는 신기술만 있으면 보증기금을 통한 지원이 수월해진다. 또 신용보증기금과 기보간 보증기관을 변경해도 상환부담 없이 기존 보증채무를 그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청년창업시 보증한도도 늘어난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이같은 내용의 창업·중소기업 금융환경 혁신을 위한 '기술금융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금융... 중기청 "'中企 건강' 우리가 책임진다!" 중소기업에도 종합병원식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은 신용보증기금(이사장안택수),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정국),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박철규)과 함께 건강관리시스템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4일 체결했다. 이 시스템은 종합병원식의 건강관리시스템과 같이, 기업에도 건강 진단과 처방전 발급, 맞춤형 치유의 3단계 문제해결 해법을 ... 신보 "中企 지원 기능 강화한 조직개편 단행" 신용보증기금(신보)은 지난 18일 중소기업에 대한 경영지원과 신용보증 사업운영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3개 부서를 신설하는 조직개편과 함께 상반기 정기인사발령을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신설된 기업지원부는 창업·경영지도·기업연수 등 창업종합지원 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설치됐다. 유동화보증부는 유동화회사보증과 투자업무 등 중소기업의 직접금... (인사)신용보증기금 ◇ 본부장 승진 ▲대구경북영업본부 본부장 한동안 ▲충청영업본부 본부장 선병곤 ◇ 본부장 전보 ▲서울동부영업본부 본부장 박재준 ▲경기영업본부 본부장 오철우 ▲종합기획부 본부장 임석순 ◇부점장 승진 ▲미래전략부 박학양 ▲자금운용부 이동열 ▲유동화보증부 주광윤 ▲IT전략부 이철우▲리스크관리실 신준식 ▲비서실 김진원 ▲광화문 박국근 ▲서귀포 황... 신보 "직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신용보증기금(신보)은 10일 신보 직원을 사칭해 보증지원을 미끼로 한 보이스피싱 금융사기가 발생했다며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소기업에 전화를 걸어 보증지원을 약속하며 직원과 동명이인의 개인계좌에 보증료를 송금해달라는 금융사기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보측은 "개인계좌로 보증료 송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하고 "정상적인 보증신청 및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