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문광부, 한류 경쟁력 강화 방안 발표.."1.5만명 규모 공연장 건설" 문화체육관광부는 세계에서 ‘한류’가 지속되도록 ‘콘텐츠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17일 발표했다. 강화 방안은 ▲ 콘텐츠 경쟁력 강화 ▲ 건강한 콘텐츠 생태계 조성 ▲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 파급효과 극대화 ▲ 호혜적 상호 교류 등 5가지 추진 방향으로 이뤄졌다. 문광부는 이를 통해 2015년까지 콘텐츠 수출액 83억달러, 외국인 관광객 1300만명, 국가브랜드 이미... "한류 관련 방송심의협의체 곧 구성" 지상파방송사와 K-Pop기획사,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주축이 된 한류관련 방송심의협의체가 곧 구성된다. 한국방송협회(회장 김인규, 이하 방송협회)는 김인규 회장과 박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K-Pop 기획사 대표 등 9명이 지난 13일 간담회를 열고 한류 확산을 위한 협의체 구성에 뜻을 모았다면서, "빠른 시일 안에 구성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송협회에 따... (인사)문화체육관광부 ◇ 과장급 ▲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사업과장 서기관 최훈창 ▲ 국립중앙박물관 국제교류흥보과장 서기관 김욱환 ▲ 해외문화홍보원 기획운영과장 서기관 윤필상 ▲ 한국정책방송원 과장 서기관 김정표 ▲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파견 서기관 김종호 문광부, 지자체 3D콘텐츠 제작에 20억 지원 문화체육관광부는 3D콘텐츠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자체 영상관의 3D콘텐츠 제작에 총 20억 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문광부는 양양군, 광주광역시 남구, 태백시, 단양군, 울산광역시 남구, 고창군 등 7개 지자체를 ‘지자체 영상관 3D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지자체로 선정했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지원 신청 금액을 기준으로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3억6000만 원까... 문광부, 데이터베이스 활용 API개발 1억 지원 문화체육관광부는 공공ㆍ민간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개발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API’는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을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문광부 측은 “페이스북이 API를 공개한 후 1년 사이에 3만 개가 넘는 애플리케이션이 제작된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API의 공개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