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K텔링크-TU미디어, 위성DMB 사업권 양도 승인 TU미디어가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위성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 사업자 변경에 관한 건을 심의·결정했다. 방통위는 TU미디어가 기간통신사업자인 SK텔링크와의 합병과 관련해 방송법 15조1항 규정에 따라 신청한 변경허가 여부를 심의한 결과, 조건을 부과해 변경 허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방통위가 TU미디... SK, 통신·미디어계열사 '새판 짜기' 본격화 SK(003600)그룹이 그동안 만성적자를 면치 못했던 통신 미디어 분야 계열사들의 체질 개선을 위한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이를 위해 SK텔링크와 TU미디어, SK텔레콤(017670)과 SK브로드밴드(033630) 합병 등을 추진하면서 그룹 내 통신 계열사 지형의 새판을 짜는 모습입니다. 먼저, 이르면 이번주 SK텔링크와 TU미디어 합병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국제•인... SK텔링크 "기업 입맛 맞는 서비스 주력" SK텔링크가 법인고객의 입맛에 맞춘 차별화된 부가서비스로 기업용 인터넷 전화시장 공략에 나섰다. 12일 SK텔링크가 발표한 ‘2009년 SK텔링크 인터넷전화 서비스의 사업 전략 방향’을 보면, SK텔링크는 FMC, 영상 콜센터 등 법인 고객의 환경과 비즈니즈에 맞춘 부가서비스를 통해 기업용 인터넷전화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 SK텔레콤과 기업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