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학생이 '닮고 싶은' 최고의 CEO는?..1위 최지성 부회장 올해 대학생들이 닮고 싶은 CEO로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이 선정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대학생 매거진 '캠퍼스 잡앤조이'가 대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닮고 싶은 CEO'를 물은 결과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제조업 IT)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제조업 비IT) ▲김상헌 NHN 대표(비제조업) ▲어윤대 KB금융그룹 회장(은행지주) 등이 각 분야별 1위로 꼽혔다. 최지성... (7줄시황)IT대형株 와르르..1850선 '위협' 2%대↓(14:19)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형 IT주의 급락에 코스피가 장 후반들어 1850선 초반까지 내려앉았다. 외국인들의 4000억원 넘게 매물을 내놓으면서 2% 중반의 하락폭에 시름을 더하고 있다. 16일 오후 2시1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4.09포인트(2.32%) 하락한 1854.87에서 움직이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368억원, 248억원 매수하면서 순매수 기조를 이어... (7줄시황)외국인·기관 '팔자'..1850선 위태(13:13) 코스피가 1860선도 지켜내지 못했다. 개인이 매수폭을 확대하고 있지만 외국인의 매도물량에 속수무책이다. 오후 1시를 전후로 매수 움직임을 보였던 기관도 매도로 전환했다. 16일 오후 1시13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45.14포인트(2.37%) 내린 1853.92를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만 2397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16억원, 279억원 순매도하고 있... (7줄시황)외국인 매도폭 확대..코스피 1860선(12:25) 코스피가 별다른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 속에서 외국인의 매도폭이 확대되면서 저점을 계속 낮추고 있다. 현재 1870선 조차 방어하지 못하고 1960선에서 횡보하고 있다. 16일 오후 12시2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34.84포인트(1.83.%) 내린 1864.12를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973억원, 382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매도폭을 확대하며 2118... 코스닥 12월결산 우량기업부, 영업이익 감소 지난해 코스닥시장 실적개선을 이뤘던 우량기업부 소속기업들이 매출액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에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16일 12월 결산법인의 올해 1분기 실적을 조사한 결과 우량기업부의 매출액이 11조439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8650억원으로 10.07% 감소했다고 밝혔다. 벤처기업부의 경우 매출... (7줄시황)삼성電 4%대↓..낙폭 확대 1870선 약세(11:09) 코스피지수가 낙폭을 확대하면서 1870선 중반까지 밀렸다. 개인과 기관이 매수세를 보이고 있지만 연일 매도하는 외국인에 눌리는 모습이다. 16일 오전 11시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4.85포인트(1.31%) 하락한 1874.11에서 움직이고 있다. 개인이 1520억원, 기관이 297억원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은 매도세를 확장하면서 1530억원 '팔자'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여전히 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