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민주 "KBS옴부즈맨 전원사퇴, 김인규가 사퇴해야" 민주통합당 이언주 원내대변인은 21일 오전현안 브리핑을 통해 "김인규 사장은 더 이상 KBS를 끝없는 나락으로 추락시키지 말고, 이제 KBS에 언론의 자유를 돌려주어야 한다"며 "그 시작은 오직 김인규 사장의 사퇴뿐임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날 "KBS 옴부즈맨 위원 6명이 전원 사퇴했다. 이들은 사퇴의 변을 통해 KBS뉴스의 질적 수준과 공정성에 대한 개선... KT스카이라이프, KBS와 디지털전환 공동사업 KT스카이라이프(053210)(사장 문재철)는 ‘디지털시청100%재단(이사장 주우식)’과 21일 협약을 맺고 디지털방송 수신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사업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2013년까지 모두 400억원을 투입해 전국 7050여개 단지 공동주택 370만세대에 공시청 설비를 재구축할 계획이다. 양측은 공동주택 가운데 지상파 디지털방송을 직접 수신할 수 ... (부음)신춘범씨(KBS 뉴스제작1부 팀장) 모친상 ▲신춘범씨(KBS 뉴스제작1부 팀장) 모친상-일시 : 2012년 5월19일(토)-빈소 :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6호실-발인 : 2012년 5월22일(화) 오전 5시-연락처 : 010-5151-4934 KBS, '오픈 방송 플랫폼' 개발키로 KBS(사장 김인규)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한국방송 ICT 표준프레임워크’ 구축을 위한 MOU를 1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를 방송에 적용하기 위해, 관련기술을 교류하고 전문가를 육성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는 전자정부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대ㆍ중소기업의 공정경쟁 환경을 조성하기 위... 새누리 '쓴소리 듣기 투어'? '쓴소리 외면 투어!' 새누리당이 1박 2일 동안 '쓴 소리'를 듣겠다며 투어에 나섰지만 정작 출발부터 쓴 소리를 외면했다. 5·15 전당대회에 출마한 9명의 새누리당 당권 주자들은 11일과 12일 이틀간 경기도 수원과 대구, 전북 전주를 거쳐 12일 대전과 서울에서 현장 민심을 듣기로 했다.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경안·김태흠·심재철·원유철·유기준·이혜훈·정우택·홍문종·황우여 후보가 모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