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K엔카 "가장 안전한 자동차 브랜드는 현대차" 현대차가 가장 안전한 자동차 브랜드로 꼽혔다. SK엔카는 성인남녀 1516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자동차 브랜드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대차가 24.9%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국내 시장 1위 현대차(005380)는 차체 기능과 성능에 대한 안전성을 강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SK엔카는 설명했다. 2위는 독일의 메르세데스 벤츠(16.3%)가 차지했다. 벤츠는 운... SK엔카, 업계 최초로 중고차 교환·환불 해준다 중고차 전문업체 SK엔카(대표이사 박성철)는 중·대형 중고차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이전비 지원과 차량구입 후 불만족 시 교환 및 환불을 해주는 프로모션을 업계 최초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차량 가격의 약 8%를 차지하는 이전비(취득세, 등록세)를 차량금액에 따라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고, 구입 후 불만족 시 교환이나 환불해주는 혜... 르노삼성-SK엔카, 전기 중고차사업 손잡았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와 SK엔카(대표이사 박성철)는 서울 영등포 사옥에서 전기자동차 중고차 사업 모델 개발 및 공동마케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르노삼성자동차가 부산 공장에서 양산한 전기자동차가 중고차로 판매될 경우 SK엔카의 중고차 매매 네트워크를 통해 원활하게 유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르... SK C&C, 실적 전망치 조정..목표가↓-현대證 현대증권은 8일 SK C&C(034730)에 대해 올해 실적 전망치가 예상치를 하회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종전 20만5000원에서 1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예상치가 각각 3.7%와 8.2% 하향 조정했다"며 "이는 공공 발주 40억~80억규모의 입찰 제한과 내부거래 때 이사회 결의를 요하는 개정상법의 영향이 크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 SK엔카 "뉴SM3 중고차 싸게 사고 어려운 이웃도 도우세요" 중고차 전문기업 SK엔카는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SK엔카 행복나눔'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SK엔카는 해피빈 콩스토어에 2011년형 SM3 중고차를 기증하고, 그 중고차를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해피빈을 통해 100% 기부한다. SK엔카에서 기증한 2011년형 SM3 중고차의 판매가는 시세보다 35% 이상 저렴한 7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 차량은 SK엔카 전문 평가사가 직접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