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호주 5월 실업률 5.1%..'예상 부합' 지난달 호주의 실업률이 소폭 상승했다. 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호주 통계청은 지난달 실업률이 5.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전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치로 전달보다 0.2%포인트 증가했다. 이 기간 취업자 수는 3만8900명 늘어난 1154만명에 달했으며 실업자 수는 2만2400명 증가한 62만2800명을 기록했다. 호주의 고용 동향은 지난 2010년 3.6%의 성장세를 ... 호주 지난달 실업률 4.9%..3년來 최저 호주의 실업률이 약 3년 반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1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호주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실업률은 전달보다 0.3%포인트 하락한 4.9%를 기록했다. 이는 사전 전망치인 5.3%보다 낮으며 지난 2008년 12월 이후 최저치다. 이 기간 일자리 개수는 1만55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사전 예상치인 5000개 감소를 크게 상회하는 ... 호주 지난달 실업률 '양호'..5.2%로 전월과 동일 호주의 노동시장이 예상보다 양호한 성적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호주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호주의 실업률이 전달과 같은 5.2%를 기록했다. 이는 사전 전망치인 5.3%보다 다소 낮은 수치다. 같은기간 신규 일자리는 사전 예상치인 6500개의 7배에 달하는 4만4000개로 집계됐다. 이 중 정규직이 1만5800개, 비정규직이 2만8200개 증가한 것으로 ... 호주 11월 실업률 5.3%.. ‘소폭 상승’ 호주의 11월 실업률이 전달보다 소폭 상승했다. 8일 호주 통계청은 11월 실업률이 전월보다 0.1%포인트 오른 5.3%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5.2%보다도 다소 높은 수치다. 11월 취업자 수는 전달보다 6300명 감소한 1146만명을 기록했다. 그 중 전일 근무자는 3만9900명 줄어든 803만명, 파트타임 근무자는 3만3600명 늘어난 343만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