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기업가정신재단-하나銀, '청년 창업가' 발굴 손잡아 우수 청년 창업가 발굴을 위해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하 재단)과 하나은행이 손잡았다. 재단은 6일 "하나은행과 재단이 젊은이들의 창업촉진과 모범적인 청년기업가들의 경영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며 "하나은행이 10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김종준 하나은행장과 황철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주성엔지니어링(036930) 대표)... 신보, 하반기 中企지원 신용보증 5천억 증액 신용보증기금은 하반기 신규보증지원 금액을 5000억원 늘리기로 했다. 이로써 일반보증 총량은 40조원으로 늘어난다. 신보는 3일 임원을 비롯한 전국 영업본부장 및 영업점장 등 159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전국본부점장회의를 개최하고 이를 결정했다. 중소기업의 체감 자금사정 악화를 우려한 영업현장의 보증확대 요청 등을 적극 반영해 신규보증지원 금액을 5000... (토마토-중기청 공동기획)캠스콘, 대학생 '스타일'의 모든것! 출연자 : 김현우 리딩인베스트먼트 대표 / 남원준 캠퍼스스타일아이콘 대표 앵커 :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 뉴스토마토가 공동기획 했습니다. 뉴스토마토 집중기획 ‘1인 창조기업, 미래산업의 가능성을 열다!’ 네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도 문경미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제2스튜디오 연결합니다. 문경미 기자. 마이크 받아주시죠. 기자 : 매주 지식기반의 유망 산업 분야에 대한 최... 김동연 "청년창업 융자상환금, 하반기 200억원 추가 지원" 김동연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31일 "청년전용창업자금 중 하나인 융자상환금 조정형 자금을 하반기에 200억원 추가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 배화여대 창업보육센터를 방문, '청년전용창업자금' 지원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청년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청년전용창업자금 지원사업은 정부가 청년층의 창업을 촉진... "자영업 실패 과다경쟁 탓..창업 아닌 취업 유도해야" 자영업자 간의 과다 경쟁으로 인해 폐업이 증가하는 가운데 정부가 창업 지원 정책이 아닌 재취업 유도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 김광선 신임연구원은 29일 '자영업은 자영업과 경쟁한다' 보고서를 통해 "자영업 규모를 축소하거나 건전한 자영업자를 육성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2010년 기준으로 경제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