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하나은행, 미얀마 양곤사무소 개설..아시아 46개 채널 확보 하나은행이 오는 26일 미얀마 양곤사무소를 개설한다고 25일 밝혔다. 하나은행의 양곤사무소는 최근 확대되는 미얀마 진출 한국계 기업들에게 현지 사정에 맞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된다. 하나은행은 그동안 동남아시아 최고의 한국계은행으로 발전하기 위해 미얀마 진출을 의욕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금번 미얀마 양곤에 사무소를 개설하면서 아시아 지역 내 국... (인사)지식경제부 <과장급 인사> ▲지역특화발전특구기획단장 윤종욱▲불공정무역조사팀장 이상준 하나은행, 복합문화공간 갖춘 '도곡PB센터' 오픈 하나은행은 강남구 도곡동에 복합문화공간을 갖춘 ‘도곡PB센터’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도곡PB센터는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자산관리, 기업 CEO 등에서 각각 강점을 지닌 하나은행의 대표 PB 4명과 세무사, 부동산 전문가, 투자상품 전문가 등 7명의 전문 지원 인력으로 구성된 상속증여센터를 운영해 고객에게 원스탑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공예, 미술품... (인사)관세청 ◇서기관 승진 ▲관세청 인사관리담당관실 오상훈(吳相勳)▲관세청 감사담당관실 김정만(金政萬)▲관세청 감찰팀 강부신(姜富信)▲관세청 심사정책과 이석문(李錫文)▲관세청 심사정책과 최능하(崔能夏)▲관세청 교역협력과 양소영(梁素榮)▲분류원 품목분류1과장 김수원(金秀源)▲서울세관 감사담당관 김병수(金炳洙)▲서울세관 심사총괄과장 김기훈(金基勳)▲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저금리의 역습’..은행 “예금유출 막아라” 올 들어 기준금리가 두 차례 인하되면서 시중은행들의 수익성에 '비상'이 걸렸다. 예금이 잇따라 유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빠져나간 예금이 펀드나 방카슈랑스 등 은행권 상품으로 재유입지 않고 있어, 지점장이 직접 예금 유치에 나서는 등 은행들은 예금유출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실정이다. ◇대형은행 수신금액 감소 22일 은행권에 따르면 4대 대형은행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