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오비맥주, 카스 친환경 패키지 상품 출시 오비맥주는 오는 8일 100% 재생용지로 제작된 카스 후레쉬(Cass Fresh) 친환경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재생용지가 사용된 패키지는 500㎖ 병맥주 12개들이 포장상자와 355㎖ 캔맥주 12개들이 기획상품의 포장상자 등이다. 이번 패키지는 100% 재생용지로 제작했으며 일반 마닐라지를 사용한 기존 패키지와 달리 향후 100% 재활용할 수 있다. 카스 친환경 패키지 출... OB골든라거, 美 FDA 승인 '골든캡' 병뚜껑 도입 오비맥주는 OB골든라거 병뚜껑에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신기술 락킹(Locking) 공법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골든캡(Golden Cap)'으로 명명된 새 병뚜껑은 산소를 흡착하는 특수 소재로 제작된 'OST라이너(Oxygen Scavenging Technology Liner)'로 맥주의 산소 접촉을 최소화해 기존 제품보다 산화 방지 효과와 밀폐력이 뛰어나다. 미국에서 ... 카스 라이트, 슈퍼스타K 출연자 참여한 광고 방영 오비맥주는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도전자들이 참여한 '카스 라이트' 신규광고 '업앤다운(UP&DOWN)' 편을 CJ E&M 계열 방송을 통해 방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 로이킴, 정준영, 딕펑스 등은 빌리 모어(Billy More)의 곡을 댄스, R&B, 록 등 다양한 버전으로 표현했다. 원곡의 흥겨운 리듬과 멜로디를 살린 각기 다른 버전의 노래는 카스 라이트의 '맛은 올리고, ... 오비 '카스 라이트', 홍대음식문화축제서 이벤트 오비맥주 '카스 라이트'는 18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제11회 홍대음식문화축제에 참여해 홍대를 찾는 젊은 소비자들과 '카스 라이트를 흔들어라' 등 3가지 이벤트를 걷고 싶은 거리 상설 무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카스 라이트를 흔들어라'는 이벤트 참가자 10명이 특수 센서가 달린 카스 라이트를 들고 10초 동안 캔을 흔들어 가장 높은 숫자가 나오는 2명을 선발한 후 동일한 방... 프리미엄 맥주, 이제 전용잔으로 즐긴다 수입 맥주가 다양해지면서 전용잔에 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맥주를 맛있게 마시기 위해서는 적정온도 맞춰 먹는 방법, 궁합이 잘 어울리는 안주와 함께 먹는 방법 등이 있지만 맥주 본연의 맛을 가장 잘 느끼기 위해서는 맥주 전용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 특히 국산 맥주는 아직 전용잔이 있는 경우가 드물지만, 일명 '세계맥주'로 불리는 프리미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