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설록, 향기로운 프리미엄 블렌딩 티백 3종 출시 아모레퍼시픽(090430)의 녹차 브랜드 설록은 프리미엄 블렌딩 티백 3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티백 형태로 출시된 이번 신제품은 ‘봄날 난꽃향티’, ‘제주 삼다 텐저린티’, ‘스위트 카라멜향티’ 3종으로 구성됐으며 녹차, 발효차와 어우러진 블렌딩 원료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맛과 향을 경험할 수 있다. ‘봄날 난꽃향티’는 제주 어린잎 녹차의 온화한 맛에 은은한 난... 아모레, 설화수 실란 메이크업 10주년 기념 한정판 출시 아모레퍼시픽(090430)의 한방 브랜드 설화수는 실란 메이크업 10주년을 맞아 ‘2012 실란 메이크업 설화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설화수 실란 메이크업은 2003년부터 매년 한국의 전통적인 미적 소재를 그 형상과 색채, 향기로 디자인 스토리를 전개해 한국미의 본질을 재현하고 우리 고유의 화장문화를 계승하고자 하는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고온에... 잘나가는 '아모레', 화장품부문 고성장이 매출 견인 아모레퍼시픽(090430)이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선전과 해외 사업 호조에 힘입어 3분기 사상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9일 아모레퍼시픽그룹에 따르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36억9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610억8000만원으로 작년보다 14.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855억9500만원으로 6.3% 늘었다. 경기불황에도 ... (종목스탠바이)NHN(035420) 외 7종목 종목 스탠바이 - 증권사출연: 이은혜 기자▶NHN(035420) 외 7종목 아모레퍼시픽(090430)/아이엠/1,580,000원SKC(011790)/SK/55,000원휴켐스(069260)/HMC/33,000원NHN(035420)/HMC/323,000원로만손(026040)/신한/15,500원 아모레퍼시픽(090430)/KB/1,260,000원한솔제지(004150)/신한/13,300원한화생명(088350)/현대/9,000원▶NHN(035420)-HMC매출 및 영업익 시... 한방샴푸 려, 건강한 염색약 '화윤생 거품염색' 출시 아모레퍼시픽(090430)의 한방 프리미엄 샴푸 브랜드 려(呂)는 찰진 한방 거품으로 간편하게 염색할 수 있는 ‘화윤생 거품염색’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화윤생 거품염색은 1제와 2제를 섞을 필요 없이 원터치로 바로 사용이 가능하고, 홍삼, 인삼, 고삼 등 국내에서 재배한 3가지 삼(蔘)을 함유해 염색시 자극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하고 모발 속까지 영양감을 부여해 준다. 또 은은...  아모레퍼시픽, 3분기 화장품 부문 실적 양호..상승 아모레퍼시픽(090430)이 3분기 양호한 실적에 소폭 상승하며 하락장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10시31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날보다 0.56% 오른 12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아모레퍼시픽은 올 3분기 영업이익 901억원을 기록해 전년비 18% 가량 신장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 신장한 7333억원을 기록했다. 불황 속에서도 화장품 부문이 실적 ... 아모레퍼시픽, 거성농원조합과 당귀·천궁 구매 협약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충남 서산 운산면 면사무소에서 거성농원영농조합법인과 친환경 당귀와 천궁의 구매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당귀와 천궁은 아모레퍼시픽의 동의한방 화장품 브랜드 한율(韓律)의 ‘율려원액’ 등에 사용된다. 이번에 아모레퍼시픽과 협약을 체결하는 거성농원영농조합법인은 친환경 농산물 재배에 뜻이 있는 서산의 농민들이 2010년 ...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상대 특허소송 제기 아모레퍼시픽(090430)이 자사의 인기제품인 '아이오페 에어쿠션 선블록' 등에 적용된 특허를 LG생활건강(051900)이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특허침해 제품의 생산과 판매를 중지하라"며 LG생활건강을 상대로 특허권 침해금지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아모레퍼시픽 측이 침해당했다고 주장하는 특허는 '발포 우레탄 폼을 이... (현장)불황뚫은 '프리미엄' 돌풍..삼성·LG 승부수 통했다! "불황이요? 프리미엄급 가전들은 불황 몰라요." 서울 신촌의 한 대형 백화점 가전 매장. 주부들의 눈이 일제히 한 제품에 쏠렸다. 일명 '이승기 김치냉장고'로 불리는 삼성전자 M9000. 대용량의 프리미엄 김치냉장고였다. 옆 매장에선 너도나도 '김태희 냉장고'를 찾았다. LG전자가 내놓은 900리터급 프리미엄 냉장고다. 유일한 비교대상은 삼성전자의 T9000이었다. 일명 '윤부근 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