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하나금융그룹, '2012 모두하나데이 캠페인' 펼쳐 하나금융그룹은 11월11일을 ‘모두하나데이’로 정하고, 대대적인 봉사활동 캠페인을 내년 1월11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김정태 회장을 비롯한 각 그룹 임직원들은 이날 오전 을지로 하나금융지주 건물 앞마당에서 ‘2012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을 시작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기념행사는 CEO와 임직원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 핸드프린팅 서약, 해외 지구촌 이웃돕기 물품을... 하나금융그룹 다문화센터 '다린', 세계선린회와 새출발 하나금융그룹은 다문화가정을 위한 문화공간 ‘다린’이 새로운 운영기관인 세계선린회와 함께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정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26일 밝혔다. 하나은행 삼선교지점 3층에 위치한 ‘다린’은 하나금융그룹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만든 다양한 문화배경을 가진 이웃들이 함께 하는 공간이다. 지난해 6월 설립 이후 ‘다린’에서는 다문... 하나금융그룹, 몽골 KOICA에 방한의류 기증 하나금융그룹은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해 개발도상국의 발전을 위해 애쓰는 몽골 현지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 방한의류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하나금융그룹이 해외영업망을 활용해 진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하나금융그룹은 그동안 개발국 빈곤아동을 위한 지역아동센터인 ‘해피 홈 스쿨’ 개설, 베트남 안면기형 아동 수술 지... 하나금융, 추석맞이 설문조사.."소원 1위는 가족의 건강" 하나금융그룹은 임직원 4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한가위에 빌고 싶은 소원 1위로 '가족의 행복과 건강'(68%)이 꼽혔다고 28일 밝혔다. '추석'하면 가장 떠오르는 것을 묻는 질문에는 남녀 모두 '풍성한 한가위 음식'(48%)을 가장 많이 꼽았고, '귀향, 귀경길 교통체증'(29%), '보름달'(10%)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또 건강한 추석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조사 대상의 46%가 '... 하나금융그룹, '하나키즈 오브 아시아 여름캠프' 개최 하나금융그룹은 세이브더칠드런과 베트남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하나키즈오브아시아 여름캠프'를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부터 2박3일간 진행된 캠프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엄마 나라 언어와 문화를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언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글로벌 감각을 갖게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본 행사에는 국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