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옥임 "安, 문재인 적극 돕지 않을 것" 정옥임 새누리당 대변인은 30일 안철수 전 후보가 다음달 3일 해단식에 참석한 것과 관련,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적극적으로 돕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이날 평화방송(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 출연해 "(안 전 후보가) '내가 알던 문재인 후보가 아니었다', '나는 영혼을 팔지 않았다'라는 말을 남겼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이어... 다음, 소셜픽에 '대선' 카테고리 추가..실시간 이슈 파악 다음(035720)커뮤니케이션은 이슈 검색 서비스인 소셜픽에 대선 카테고리를 추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소셜픽은 검색수는 물론 댓글수, 트위터 반응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해 네티즌들의 참여가 집중된 이슈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에 대선 카테고리가 추가되면서 PC와 모바일에서 '대선 소셜픽'이라고 검색하면, 검색, 댓글, 트윗 등을 통해 이용자 반응이 가장 많이 집중된 대... 새누리 "'중산층 만드는 세력'과 '서민으로 남게하는 세력'의 다툼" 안형환 새누리당 대변인은 30일 "이번 선거는 중산층을 만드는 세력과 서민을 서민으로 남게하는 세력 간의 다툼"이라고 평가했다. 안 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대선을 19일 앞두고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간 공약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안 대변인은 이어 "박 후보는 중산층의 붕괴를 막고 중산층의 비율을 70%까지 늘리겠다고 ... 文측 "朴 '악랄한 조작' 발언, 비민주적인 면 보여준 것"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악수 피하는 사진' 논란에 대해 '언론의 악랄한 조작'이라고 말한 데 대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캠프는 "비민주적인 면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문 캠프의 문용식 온라인대변인은 30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서 "언론이 자신에게 유리하지 않은 사실을 보도했다는 것을 악랄하다고 표현한 것은 참 비민주적인 면을 보... 文측 "安, 국민연대 형식으로 나아갈 것"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캠프가 무소속 안철수 전 후보의 향후 행보에 대해 국민연대의 형식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 캠프의 문용식 온라인대변인은 30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서 "안 전 후보가 주장하는 것은 두 가지로, 새누리당의 정권연장에 반대한다는 것과 새로운 정치로 혁신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권교체를 위해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