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11번가, '위해상품 판매 차단 시스템' 인증 획득 오픈마켓 11번가는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이란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청, 기술표준원 등 정부 검사기관에서 판정한 위해상품 정보가 실시간으로 유통업체에 전달, 판매를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대한상공회의소 전자상품정보 사이트인 '코리안넷'에서 수집된 상품 정보가 11번가의 '판... 대한상의, 러시아 기업인 초청 中企와 만남의 장 마련 대한상공회의소는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국내기업의 투자진출이 유망한 러시아 주요지역 기업인들을 초청해 국내 중소기업들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중서부의 사라토프, 크라스노야르스크, 볼고그라드 지역 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인 20여명으로 구성된 이번 러시아 방한 사절단은 27일 저녁 대한상의 주최 환영만찬에 참석한 후, 28일부터 우리나... 경제4단체 "위기일수록 기업가 정신 살려야" "대내외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기업가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6일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4단체, 지식경제부와 함께 '기업가정신 주간 선포식'을 열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기업가정신 주간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했던 지난 2008년 위기극복의 해법을 기업가 정신... 대한상의 "태국인 관광객 40만인데 가이드는 겨우 12명" "동남아, 러시아권 관광통역안내사를 늘려야 한다", "여행업법을 제정해 불량 여행사의 난립을 막아야 한다", "M.I.C.E 산업을 적극 육성하자" 대한상공회의소 관광산업위원회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외국인관광객 1000만시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건의서를 문화체육관광부, 법무부, 국회 등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올해 외국인관광객이 1000만명을 돌... 국내 물류기업, 해외 M&A 걸림돌은 일본 일본 물류기업들이 유럽 금융위기와 엔화 강세를 등에 업고 M&A에 적극 나서고 있어 국내 물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물류업계 M&A현황과 시사점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물류시장의 인수합병(M&A) 규모는 지난해 527억달러에 달한 반면, 국내 물류기업의 해외 M& A규모는 9600만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