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영상)손학규 "정권교체로 경제난 풀어야"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앵콜! 광화문대첩'에서 우리나라 경제의 문제를 꼬집으며 정권교체를 통해 해결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상임고문은 "(우리나라 경제의) 문제는 돈이 한군데 몰려 있는 것"이라며 "정권교체해 재벌기업에만 몰려있는 돈을 풀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서민들에게 돈이 돌아가도록 돈의 물꼬를 트겠다"고 밝혔다. ... 文캠프, 국정원 개혁안 발표..'정치개입 근절' 골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캠프는 14일 국가정보원에 대한 개혁안을 발표했다. 국내 정치 분야에 대한 정보 수집을 원천 차단하는 등 정치개입 근절이 핵심이다. 문 캠프의 정세균 상임고문은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국정원 개혁안을 발표했다. 정 상임고문은 기자회견에서 "국정원이 과거로 회귀해 정권을 위한 정보집단으로 전락했다"며 "정치에 관여하는 일이 ... 정세균의 반격 "朴 불법선거 물타기용 쇼" 정세균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제대로 맞받았다. 그는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서 있었던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회견을 정면 반박했다. 정 고문은 “박 후보의 오늘 아침 기자회견은 어젯밤 선관위에 의해 적발된 새누리당 오피스텔 불법 댓글부대 사건을 덮으려는 물타기용”이라고 규정한 뒤 “선관위는 박 후보의 유사 선거사무실을 적발, 위법을 확인하고 검... 安, 세번째 '文安인사'서 "새정치 출발점은 정권교체" 안철수 전 후보가 대전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합동유세를 펼치고 "새정치와 격차해소의 출발점은 정권교체"라고 강조했다. 두 후보는 13일 대전광역시 중구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서 부산 서면과 경기 군포 산본역에 이어 세번째 합동유세를 진행했다. 안 전 후보는 "제가 선거에 나선 이유는 새정치와 격차해소 때문"이라며 "새정치와 격차해소의 출발점은 정권교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