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민주 "택시법 재의결 추진이 기본원칙" 민주통합당은 논란이 되고 있는 택시법과 관련, 25일 "택시법 재의결 추진이 민주당의 기본원칙"이라고 다시 한 번 천명했다. 윤관석 원내대변인(사진)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택시법은 택시기사의 권익에 관련된 택시업계의 숙원법안"이라면서 "이미 지난 17대 국회부터 7년여에 걸쳐 깊은 논의를 해왔던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지난 국회에서 여야 합의를 통해 과... 민주, 정부조직 개편 후속안에 긍정과 우려 민주통합당은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22일 발표한 제2차 정부조직개편안에 대해 "정부조직의 통합성을 강화하고 국정과제의 조속추진을 위해 조직개편을 최소화하는 등의 정부조직 개편원칙과 방향에 큰 틀에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다"고 밝혔다. 윤관석 원내대변인(사진)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민주당은 당선자의 국정철학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정부조직... 민주 "명박산성·밀봉석곽 이어 한구철벽까지?" 민주통합당은 16일 "명박산성, 밀봉성곽에 이어서 한구철벽까지 만들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1월 임시국회에서 쌍용자동차 국정조사를 거부하고 있는 새누리당을 규탄했다. 윤관석 원내대변인(사진)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새누리당의 이한구 원내대표와 원내지도부는 야당의 협조의 손길을 매정하게 뿌리쳐버리고, 대표적으로 쌍용자동차 국정조사와 언... 민주 "정부조직개편안 설명 부족..평가 어렵다" 민주통합당은 16일 "어제 발표된 정부조직개편안은 그 내용이 아직은 부분적이고 전체적인 설명이 부족해서 전반적인 평가 자체가 어렵다는 것이 민주당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윤관석 원내대변인(사진)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정부조직개편안의 발표 내용은 정부의 부처 중심의 이름만 발표됐을 뿐, 그 구체적 기능과 역할에 대해서는 추후에 결정한다고 했기 때문"... 민주 "청와대 특별사면 검토, 朴 오명 될 수 있다" 민주통합당은 청와대가 특별사면을 검토하고 있다고 9일 밝힌 데 대해 "비리 측근 친인척에 대한 사면은 MB정부를 넘어 박근혜 당선자의 오명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성토했다. 윤관석 원내대변인(사진)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정권 말 자기식구 감싸기용 사면은 국민을 향한 몰염치를 넘어 국민에 대한 우롱"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원내대변인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