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GM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설 마중' 행사 한국지엠주식회사(한국GM)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민족 전통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떡국과 선물을 제공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마음재단은 인천 부광교회(부평구 부평동 소재)에서 '한국GM과 함께하는 행복한 설 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GM 임직원들이 지역에 거주하는 어른들에게 떡국을 배... 한국GM, 1월 6만7210대 판매..전년 동월比 8.3%↑ 한국지엠주식회사가 지난 달 모두 6만7210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대비 8.3%(5168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GM은 지난 1월 내수에서 1만31대, 수출에서 5만7179대(반제품 제외) 등 모두 6만721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2031년형 스파크(맨앞)는 한국GM의 1월 실적을 이끌었다. 사진은 아베오, 말리부, 올란도 등 한국GM의 인기 모델들. 한국GM은 1월 내수에서 전년... 한국GM, SUV 트랙스 앞세워 내수 공략 '속도' 한국지엠주식회사(한국GM, 대표 세르지오 호샤)가 내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당초 오는 4월 경에나 출시 예정이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랙스도 오는 2월 출시로 앞당기는 등 소형 SUV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21일 한국GM에 따르면 현재 한국GM은 트랙스 출시 시기를 놓고 고민하고 있으나, 오는 2월을 넘기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당초 출시 ... 한국지엠, 5개 차종 가격인하.."연초부터 가격 경쟁 점화" 한국지엠은 11일 쉐보레 스파크와 크루즈 등 주력 차종 5개 모델에 대해 파격적인 가격인하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내수시장 확보 차원이다. 가격 인하 대상은 쉐보레 스파크·크루즈·말리부·캡티바·알페온 등 5개 차종으로, 최대 50만원까지 가격을 인하한다. ◇2013년형 쉐보레 스파크 'CityRun'.(자료 : 한국지엠) 또 한국지엠은 올해 1일부터 10일 이전에 차량을 구입한 ... 수입차, 내수 경차 시장 '눈독'..국내 5사는 '외면' 국내 경차 시장이 수입차 업체들에게 빼앗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수입차 개방 25년만인 지난 2012년 사상 최고의 실적을 기록한 국내 수입차 업체들은 내수 경차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반면, 국산 완성차 5사는 마진이 적다는 이유로 경차 개발 계획이 전무한 상태다. 9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수입차 판매는 모두 13만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