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빈폴골프, 서희경 선수 의류 후원 재계약 제일모직(001300)의 골프웨어 브랜드 빈폴골프는 프로골퍼 서희경 선수와 의류 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2년간 서희경 선수를 후원했던 빈폴골프는 이번 2년 계약 연장을 통해 2014년까지 서희경 선수의 국내외 모든 경기의 의류제품을 후원하게 됐다. 2005년 프로로 데뷔한 서희경 선수는 200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5승을 거두며 상... 제일모직 구호, 발레리나 김주원 모델 선정 제일모직(001300)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KUHO)는 발레리나 김주원을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발레리나 김주원은 지난해 국립발레단의 50주년 기념작품이자 그녀의 은퇴작인 '포이즈(POISE)'에서 공연의 연출을 맡았던 제일모직 정구호 전무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발레리나 김주원은 이번 시즌 광고 영상과 화보 촬영 모두에 참여했다.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 제일모직, 야구 국가대표팀에 단복 협찬 제일모직(001300) 신사복 브랜드 갤럭시(GALAXY)는 제3회 WBC에 참가하는 야구 국가대표팀에게 공식 단복을 협찬한다고 12일 밝혔다. 갤럭시는 선수들을 위해 특별 제작한 '레전드 수트'를 비롯한 셔츠, 넥타이 등 의상 일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레전드 수트'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대한민국 야구 역사에 남을 레전드(Legend, 전설)가 되기를 바란다는 기원을 반영했다. 팔과 어깨... 제일모직, 4분기 패션매출 5000억..'사상 최대' 제일모직(001300)이 지난해 4분기 패션 분야에서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1일 제일모직에 따르면 지난해 계속된 한파로 빈폴 아웃도어를 비롯해 겨울 의류 전 품목의 매출이 늘면서 4분기 패션 분야에서 523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 분기 대비 47% 증가한 수치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16.11% 증가한 기록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 제일모직, 4분기 영업익 752억..전년비 39%↑ 제일모직(001300)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75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9.8%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5808억원으로 14.3%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356억2000만원으로 11.9%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