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신한카드 <승진> ◇부사장 ▲지원부문장 조성하 <전보> ▲사업부문장 권오흠 SC캐피탈,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 참여 한국스탠다드차타드캐피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에 참여해 직접 뜬 털모자 200여개를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캠페인에는 예년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2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털실도구 키트를 구입, 아프리카와 아시아 저개발국 신생아들을 위한 털모자... 신한카드-서울시, 모바일 후불교통카드 서비스 실시 선불 방식으로 제공되던 모바일 티머니가 후불청구 서비스인 신용카드처럼 쓸 수 있게 됐다. 신한카드는 한국스마트카드와 제휴해 모바일 교통카드 결제시 대금을 신용카드처럼 후불로 결제하는 '신한-모바일티머니 후불형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에는 NFC(Near Field Communication) 스마트폰의 급속한 보급으로 선불 모바일티머니를 이용할 수 있었으나, ... BC카드, 'Clean BC'로 이웃사랑 실천 비씨(BC)카드는 'Clean BC' 캠페인과 연계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BC카드는 2012년 윤리경영을 선포한 이후 'Clean BC' 캠페인을 시행 중에 있다. 이를 통해 협력회사 및 제휴처로부터 선물을 수수하지 않도록 전 임직원에게 안내하고 부득이하게 수신한 경우에는 BC카드 참바른신고센터에 접수한 후 반송을 실시하고 있다. 반송... 금융권, 소비자 보호 '집중' 은행에 이어 카드사까지 금융권의 소비자 보호를 위한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해 5월 금융감독원에 금융소비자보호처가 설립된 데 이어 새 정부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에 강한 의지를 밝혔기 때문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024110)은 올해를 '금융소비자보호 혁신의 해'로 정하고 수석부행장 직속의 '금융소비자보호센터'를 신설했다. 기존 CS팀과 상담팀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