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제약사 해외시장 진출 조건 소개 세미나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내달 4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최신 기술 및 정보 동향’을 주제로 원료의약품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국내 원료의약품에 관한 정보 접근 방법과 국내외 원료의약품 관련 규정 최신 정보를 공유한다. 연구조합 관계자는 “유럽을 비롯한 해외시장에 진출하고자하는 많은 제약기업과 바이오기업에게 좋... 해건협, 연간 1천억달러 수주 달성 '역량 집중' 해외건설협회가 연간 수주 1000억달러 달성 토대를 마련하는데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해건협은 21일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제37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는 회원사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역량을 강화해 이같은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를 위해 그간 추진해왔던 정보, 인력, 금융 분야의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 쿠웨이트·카타르 수주지원단 파견..'750억달러 수주 목표' 국토해양부를 필두로 한 해외걸설 수주지원단이 사상 최대 규모 수주 달성을 위한 힘찬 첫 걸음을 시작했다. 13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한만희 1차관을 단장으로 한 수주지원단이 지난 12일 쿠웨이트와 카타르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이번 일정은 오는 18일까지다. 이번 수주지원단은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도로공사, 수자원공사, 교통연구원, 철도시설공단, 인천공항공사 ... '국내시장 위기'..제약업계, 해외시장 공략 '박차' 제약업계가 신년부터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총생산액 증가폭이 줄어들면서 불황의 그림자가 드리우자 해외시장에서 먹거리를 찾겠다는 의도다. 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잇따른 약가 인하로 국내 의약품 총생산액(생산+수입+수출)은 15조596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15조7098억) 보다 0.72% 줄어든 규모다. 그러나 지난 2011년은 전년(1... 해건협, '대학생 해외건설·플랜트 인력양성' 교육 해외건설협회(회장 최재덕)는 오는 27일 '제10기 대학생 해외건설·플랜트 인력양성 과정' 교육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9주·12주 2개 과정으로 운영될 이번 교육에는 계약·공정관리를 중심으로 해외건설 입문·수주, 금융·타당성조사, 인력·기자재 조달 등 해외건설 전반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글로벌 건설시장에서 활약할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건설비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