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아태 지역 과학관장 및 전문가 모임의 장 열린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과학관장과 과학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제13회 아시아태평양과학관협회(ASPAC) 컨퍼런스'를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ASPAC은 창의성을 강조한 체험형 과학교육과 대중의 과학지식 수준향상을 위해 아시아·태평양 과학관의 소통과 협력을 목적으로 지난 1997년 설... 미래부, 그간 부진했던 우주기술 산업화 대책 마련 미래창조과학부가 국내 우주기술의 산업화를 통한 신산업 및 신시장 창출을 위한 우주기술의 산업화 대책을 마련한다고 2일 밝혔다. 우주산업이 기술적 파급효과가 크고 신산업 창출 잠재력이 큰 분야지만 그동안 국내 우주기술의 산업화 성과가 미흡한 상황을 타계하고 우주기술 분야의 산업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미래부는 "현황이 ... 미래부 "기초과학 연구 및 사업화 통한 창조경제 실현" 미래창조과학부와 기초과학연구원이 '제1회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포럼'을 내달 28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JW 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연다고 30일 밝혔다. '혁신을 이루는 힘, 기초과학'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기초과학을 통해 창의성과 혁신을 이끌고, 기초과학연구원·벤처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기초과학 성과를 사업화로 연계하는 창조 생태계 구축 방안... 미래부, 한국형 중이온가속기 캐릭터 '라온' 발표 미래창조과학부와 기초과학연구원 중이온가속기구축사업단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내에 설치되는 중이온가속기 '라온'에 대한 일반국민의 인식 증진을 위해 제작한 캐릭터(사진)를 30일 공개했다. 중이온가속기 '라온'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가 세계적 수준의 기초연구 기반과 글로벌 연구네트워크 및 우수인력 유치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게 구축중인 거대연구 시설로, 세계 ... U+ LTE 고객만 '표준요금제' 가입 불가..'상대적 박탈감' LG유플러스 LTE 고객들이 표준요금제에 가입할 수 없어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 표준요금제는 음성통화 위주로 사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요금제로 기본료 1만1000원 정도에 문자 50건만 기본 제공되며 문자나 데이터 등은 사용량대로 과금된다. 데이터 사용량은 극히 적고 음성통화만 소액 이용한다거나 LTE폰을 세컨드폰으로 이용하고 싶은 고객들은 1만원 초반대의 저렴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