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오비맥주, '카스 갓 탤런트' 오디션 진행 오비맥주는 이달 5개 대학의 축제 현장에서 '2013 카스 갓 탤런트(Cass Got Talent)' 음악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홍익대, 인하대, 국민대, 경성대, 영남대 등 각 대학의 상위 입상 2개 팀은 오는 8월 바다축제가 열리는 해운대에서 대학 대표로 본선 경연에 출전하게 된다. 심사위원으로는 보이스코리아에 출전해 화제를 모았던 임진호와 팝페라 가수 휘진 등이 참... 오비맥주, 'OB골든라거 아이리스' 이벤트 오비맥주는 오는 19일까지 매주 주말 서울 시내와 대구, 부산, 광주 등 주요 대형 할인점에서 'OB골든라거 아이리스 공연'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제품을 연상시키는 황금빛 의상을 입은 '골든맨'이 할인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드라마를 재연하는 즉석 공연과 퀴즈 이벤트 등을 연다. 특히 골든맨이 OB골든라거의 광고 모델인 배우 장혁이 출연하는 드라마 '아... 주류업계, '최적 음용법·맛 즐기기' 전파 전 세계인이 즐기는 맥주만도 100종류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위스키, 브랜디, 럼주 등 술을 빚는 방법에 따라 각각 고유의 풍미를 자랑하는 천차만별의 술을 모두 합한다면 70여 만종을 훌쩍 넘는다고 한다. 주종별 특유의 참맛은 물론 그 맛을 더하는 비결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까지 안다면 늘상 접하던 술의 빛깔과 향, 목젖을 적시는 상쾌함도 사뭇 다를 것이다. 주류업... 주류協 "주세법 개정, 통상문제 발생할 수도" 맥주 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의된 주세법 개정안이 수입 맥주에 관한 통상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 한국주류산업협회에 따르면 맥주의 맥아 비율을 법정화하는 이번 개정안으로 맥주 수입사와의 갈등이 예상된다. 현재 맥아의 비율이 10%만 돼도 맥주로 인정되지만 개정안은 맥아를 70%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맥주'란 명칭 대신 '발포맥주'란 명칭을 사용하게 ... 오비맥주, '카스 라이트' 새 광고 방영 오비맥주는 저칼로리 맥주 '카스 라이트(Cass Light)'의 TV 광고 '록키' 편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광고에는 이번에 모델로 선정된 개그맨 김준현과 UFC 옥타곤걸로 활약하고 있는 강예빈, 이수정이 출연했다. 특히 영화 '록키'의 배경음악인 'Eye of the Tiger'에 맞춰 김준현이 록키로, 강예빈과 이수정은 라운드걸로 변신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일반 맥주보다 낮은 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