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부, 중국과 사이버보안·소프트웨어 협력 정부가 중국과 해킹·악성코드 유포 등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 문제가 됐던 사이버 보안 분야에 대해 양국의 전문기관간 실질적인 협력을 논의한다. 또 소프트웨어 기업이 중국시장에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를 마련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최문기 장관(사진)이 중국을 방중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ICT분야에 정부간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28일 밝혔다. 최문기 장관은 ... 수출입銀, IP금융 등 창조산업 금융지원 확대 수출입은행이 지식서비스, 문화콘텐츠, 첨단융합산업 등 창조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수은은 28일 여의도 본점에서 중소·중견기업 50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창조산업 금융지원제도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수은은 지적재산권(IP) 분야를 포함한 기술개발에서부터 상용화, 해외시장개척 및 수출이행에 이르기까지 수출 단계별 자금수요에 최적화된 ... 미래부, 국내 3D 전문가-창작자 소통의 장 마련 미래창조과학부는 27일부터 이틀간 국내 3D콘텐츠 방송사, 제작사, 독립PD 소속 창작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멘토링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창의성을 키우고 글로벌 킬러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래부의 3D콘텐츠 제작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창작자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멘토링은 기획 및 스토리·촬영·투자·해외유통 등 분... 미래부, 멕시코·파나마에서 방송콘텐츠 쇼케이스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오는 28일 ‘2013년 제2차 방송콘텐츠 쇼케이스’를 멕시코(멕시코시티)에서, 31일 파나마(파나마시티)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방송콘텐츠 쇼케이스는 국내 방송사업자의 방송 프로그램 수출 지역 다변화와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미래부 주관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1차 행사는 아시아지역에서 지난 2월 열렸다. 미래부 관... 미래부, 정책 양성하는 외부 전문가 평가단 만든다 일반인을 스타로 양성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평가단처럼 미래부 정책을 스타 정책으로 양성하는 외부 전문가 평가단이 꾸려진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24일 과천 미래부 대회의실에서 자체평가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제1기 자체평가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미래부는 이날 이신두(사진)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를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과학과 정보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