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액티브시니어의 헬쓰테크..건강밥상 차리기 우리나라 베이비부머(1955년~1963년생)들은 이전의 시니어 세대와 다르다. 젊은 시절의 감성을 그리워하고 노화를 막는 안티에이징(Anti-Aging)과 젊어지려는 다운에이징(Down-Aging) 노력으로 어필하는 세대다. 이들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행복한 영양관리가 필수적이라는 조언이 나왔다. 김정현 배재대학교 가정교육과 교수(사진)는 5일 KB경영연구소가 발간한 KB골든... (일자리 로드맵)양질의 노인 민간일자리 개발 급선무 정부가 4일 발표한 '고용률 70% 로드맵'은 일자리가 국민 삶의 기반이자 행복의 전제조건이라는 박근혜 정부의 비전을 담고 있다.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경제 성장잠재력이 빠르게 줄고 있어 여성과 중장년층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이같은 비전 달성이 불가피하다는 절박함도 담겼다. 정부는 이번 로드맵에서 60세 정년을 넘어 65세까지 일하는 시스템, 퇴직 후 제2 ... "은퇴, 건강문제보다 정부정책·인센티브에 달렸다" 미국에서 근로자들이 좀 더 오래 일하는 경향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자들이 오래 일하는 데 있어 건강보다는 재정문제가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데이비드 위어(David Weir) 미시건대학교 교수(사진)는 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3 고용학술패널에서 '더 오래 일하기(Working Longer) 발표에서 "미국은 좀 더 오래 일하고 있고, 이 ... "고령자 일자리, 주변화 우려 크다" 고령자들의 일자리가 단순노무직이나 농·축산에 국한될 경우 고령자 노동이 주변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31일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서 열린 제3차 인구·고령화 포럼에서 주제발표 뒤에 이어진토론에서 정순돌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일자리의 세대간 갈등문제가 아직 가시화안됐고 청년층과 노년층 일자리가 보완관계일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우려감이 있다"고 ... 한국證, VIP고객 위한 은퇴세미나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30일 리츠칼튼 서울호텔에서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은퇴 재무설계 전략’ 이라는 주제로 VIP고객 대상 ‘제1회 은퇴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VIP고객 가운데 베이비부머 70명을 초청해 개최한 이번 세미나에서 최현자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는 ‘은퇴설계, 꼭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강성모 은퇴설계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