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흥행대박’ 2012 서울오토살롱, 누적 관람객 80만명 돌파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서울오토살롱의 누적 관람객수가 80만명을 돌파하면서 국내 대표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로 자리잡았다. 서울오토살롱 조직위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시회인 ‘2012 서울오토살롱 및 서울오토서비스’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2003년 처음으로 막을 올린 서울... 국내 최대 튜닝전시회 ‘서울오토살롱’ 12일 개막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인 ‘2012 서울오토살롱’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2012 서울오토살롱’은 총 면적 1만8378㎡로 350개 업체가 참가해 전년대비 10% 이상 규모가 확대됐다. 사무국은 국내외 참관객 15만명 이상을 목표로 전시회 홍보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 자동차 애프터마켓 '오토살롱·오토서비스' 7월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인 '2012서울오토살롱'이 오는 7월12부터 15일까지, '2012서울오토서비스'가 7월13일부터 1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오토살롱 사무국은 이번 행사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지난해 대비 10% 이상 규모를 확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국내외 참관객 15만명 이상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 '2010서울오토살롱' 준비부족 원성 ‘2010 서울오토서비스·서울오토살롱’이 주최측의 준비 부실로 참가업체들과 관람객에게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올해로 8회째는 맞는 서울오토살롱이 오늘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를 주관하고 있는 서울메쎄는 모두 350여개 900개 부스가 설치돼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회라고 홍보에 열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참가업체들은 주최측이 외형만 ... "올해 신차 특징은 참신한 디자인” 국내 최대 애프터마켓, 튜닝 전시회 2010서울오토서비스/서울오토살롱이 다음달 1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서울오토살롱 사무국과 SK에너지의 자동차생활 포털 엔크린닷컴이 공동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 출시된 신차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디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기존 국내차에서 볼 수 없던 차별화된 디자인이 34.2%(344명)로 1위에 선정됐고 그 뒤를 ...